자꾸만 먹고파~

안마 기행기


자꾸만 먹고파~

일리에일리 0 8,380 2019.05.16 11:16
맛동산
꿀물
주간

진짜 요즘 발정이 났는지 계속 생각나서 꿀물이 예약후 무더위를 뚫고 달렸습니다


도착후 너무 타이트하게 와서 가운만 갈아입고 바로 꿀물방으로 고고씽~


입구서 들어가는순간 첨보는것도 아닌데 정말 입을 다물지못하게하는 얼굴..


깔끔한 마스크에 이쁜꿀물언니가 저를 반겨주는데 저도모르게 웃음이 활짝 피었네요


샤워하면서 언니가 툭툭 건들기만 했는데도 폭풍우가 몰아치네요 정신줄 놀뻔했습니다 ㅋㅋㅋ


후딱 마무리하고 침대로 넘어와서 풀발상태로 언니와 교감을 나눕니다


아담한 체구에 가슴이 c정도 인데 더 커보이는느낌 ㅋㅋ


파묻혀서 정말 나오기 싫었습니다 ㅋㅋ 언니의 작은얼굴이 내똥꼬에 들어가는 느낌이랄까?ㅋㅋ


진짜 얼굴도 이쁜데 마인드도 완전 굿 그냥 굿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그러면서 옆에 찰싹 붙더니 다시 저를 미치게 만들고


69하는데 물이 계속 쏟아져 나오네요 수도꼭지 틀어논줄... 역립반응도 오지구요!!!


제 동생이 못참겟다해서 삽입하는데 극쪼임...


그리고 제동생이 이언니의 꿀물에 홀딱 젖은게 느껴지네요


허리놀림도 장난아니고 더이상 못참을거 같해서 정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상당히 잘 느끼는지 신음소리가 커서 인지..


상당히 격하게 느끼는데... 이럴 때 일수록...


더욱더 세게 박고싶어져 세게 박으면 더욱더 신음소리가 커져서


이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저도 빠르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아 꿀물언니는 정말 대박입니다 그냥 무조건 믿고보는 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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