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소리를 내며 빨아주는 어린영계의 혀놀림

안마 기행기


야릇한 소리를 내며 빨아주는 어린영계의 혀놀림

gs27시 0 15,197 2019.07.20 19:20
맥심
핑크
야간


실장님께 와꾸랑 서비스 좋은 스탈 부탁드리니 실장님의 추천은 핑크 언냐
 

입장 전 실장님의 자신감 있어보이는 표정~
 

방에 입장
 

오~ 상당히 섹시하면서도 곱다
 

느낌만으로도 임팩트 강한 언냐를 보는거 같다
 

약간은 차가워보이고 차분한 이미지에 고급스러움도 느껴지는 얼굴
 

역시 20대 초반의 영계
 

몸매는 슬림 조금 더 살이 있으면 딱 좋았을텐데
 

실제 키에 비해 커보이는 좋은 비율에 하체 각선미는 은근 예쁨
 

가슴은 B~B+정도 되는거 같고
 

압권은 피부
 

피부과 같은 것 다니지 않고
 

극상의 부드러움과 뽀얀 피부톤을 가지고 있음
 

핑크는 말이 많지는 않고 조곤조곤 대화하는 스타일
 

딱 샤워할때는 아주 격하게 빡빡 씻겨줌
 

손으로 바디클린저를 뭍혀 보들보들 씻겨주다가

 
갑자기 내 손을 본인 가슴으로 가져가더니 자연스럽게 부비부비를 이끔
 

반전 없을 것 같이 생긴 언냐에게서 반전이 나오니 흥분이 배가됨
 

특히 침대에서 키스 대박
 

소프트하지만 촉촉한 혀가 충분히 느껴지는 기분좋은 키스
 

수준급의 애무스킬도 보유
 

특히 BJ시 불알부터 공략해오는데 아이스크림을 혀로 먹듯 간질간질 핥다가
 

이어서 기둥을 빠는데 '소프트의 미학'을 제대로 보여줌
 

역립 동작반응이 역동적이진 않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신음소리가 약간 달라진 목소리톤으로 들려오는데
 

가식으로 느껴지지 않았고 은근히 꼴림
 

연애 빼는 자세 없고 생각보다 섹을 즐길 줄 암
 

쪼임 및 수량 좋은 편이며 마지막은 후배위로 마무리
 

제대로 어린영계와 섹스 하고 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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