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의 별이 되어라~!!

안마 기행기


가인의 별이 되어라~!!

푸르지아 1 23,164 2017.05.14 14:07
가인
하늘
- 예명 : 하늘 - 주야간 : 야간 - 얼굴 : 자그마한 얼굴, 웃을 땐 반달 눈매, 통통한 뽈~, 아주 귀여운 얼굴. - 몸매 : 162의 키, 슬림한 몸매(말랐다는 느낌 보다는 가늘다는 느낌이 강함), 뽀얀 피부, A+컵, 전체적으로 볼 때, 슬림한 몸매가 균형이 잘잡혀서 이쁨.
야간조

탕방문이 열리고 하늘언냐와 첫 대면을 했습니다.


초면이라 그러닞 약간 쑥스러워 하는 것이 많이 귀엽게 느껴졌고,

실제로도 참 귀여운 상입니다.


언냐는 나와 첫 대면을 한 후부터 내가 탕방을 떠날 때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순간 순간 애교가 넘쳤으며, 말하는 것도 재치가 있었고, 말 한마디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듯 했습니다.

언냐의 애교, 대화능력, 친절도는 전체적으로 매우 상급닙니다.


언냐의 와꾸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그마한 얼굴, 웃을 땐 반달 눈매, 통통한 뽈~, 전체적으로 아주 귀여운 상입니다.

그리고, 은근히 얼굴를 바라보면 앨프라는 단어가 생각나게 했습니다.


언냐의 몸매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162의 키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가슴은 딱 체형에 맞는 A+컵입니다.

피부색깔은 뽀얀편입니다.


언냐의 몸매를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말랐다는 느낌 보다는 가늘다는 느낌이 강하고,

슬림한 몸매가 가슴부위와 골반라인과 잘 조합되어 몸매가 이뿌다는 생각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 1차 서비스

첫 서비스는 침대에서 가운을 제끼면서 시작되네요.

언냐는 제 몸 위에서 간단한 바디와 애무를 했습니다.

언냐의 애무는 아주 꼼꼼한 편이였고, 열심히 하는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 2차 서비스

샤워 후 침대에서 마른 애무가 들어왔습니다.

마른 애무는 물다이가 없는 대신

뒷판, 앞판 애무가 들어왔으며, 똥까시, 삼각애무를 거쳐, BJ, 그리고 69로 이어졌습니다.

역시나 애무는 꼼꼼했고, 화려함 보다는 정성이 묻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3차 서비스

69에서 CD가 채워지고, 여성상위로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삽입을 하는 순간, 보통 5명 중 1명에서게 느낄 수 있는 문턱 걸림이 느껴졌습니다.

더 깊이 삽입했을 땐, 언냐의 꽃잎 내부에서 2차 걸림이 살짝 느껴졌습니다.


언냐는 조임의 강도를 순간 순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듯 했고,

연애하는 내내 다른 생각이 들지 않고, 시원하게 발사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4차 서비스

특별히 서비스라고 할 것은 없지만, 연애가 끝난 후에 보통 손님을 내쫒듯 하는 언냐가 있습니다.

이런 언냐들은 열심히 서비스를 하고도 마무리를 잘 못해서 욕을 먹는 스타일이죠.


하지만, 하늘언냐는 발사를 한 후에도 나를 내몰 듯 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내 옆에 살짝 기대어

은근한 애교를 부렸습니다.


서비스 후까지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Comments

지터02 2017.05.14 14:07
하늘언냐는 미러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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