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도너츠 야간에서 한 미모하는 언니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오우~ 도너츠 야간에서 한 미모하는 언니였습니다.

조슈아 1 23,271 2017.05.12 14:26
도너츠
야간 가격
시우
오똑한 코, 작은 얼굴 하얀 피부 한 미모하는 와꾸 160초반의 키 날씬하죠 자얀산 B
쿨 터프 털털 여성스럽다가 가끔 엉뚱한 재미 있는 성격
야간
9.5

시우언니 소개 올립니다.

우연치 않게 지인들과 도너츠 갔다가 알게되었고,

우연치 않게 지명이 된 언니입니다.


시우는 이쁜 와꾸입니다.

오똑한 코에 먼가 우수에 젖은 눈빛(피곤한...ㅋㅋ)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처자입니다.

어디 딴데 가도 와꾸적으로 전혀 딸리지 않을 그런 언니 입니다만,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수가 있기에 여끼까지만...


키는 160초반의키

밸런스가 좋고 다리가 길어서 그런가? 전혀 짧아 보이지 않습니다.

몸매는 전반적으로 날씬 합니다.

초슬림과는 아니어도 적당히 날씬한데 안아 보면 착 착 착... 감기는 그런 느낌이랄까?

피부도 곱습니다.


서비스는 지명이 된 이루로 받지를 않는데,

그때 기억을 되짚어 보면, 수위 말하는 FM 정성 서비스 시전자인데

어설픈게 아니고 정말 잘했던걸로 기억 납니다.

후기 쓰다보니 서비스 다시 받아 보고 싶은데 다음에 보면 욕(?) 먹더라도 받아 볼까 합니다.


성격이 재미 집니다.

처음엔 좀 터프하고 쿨하면서 여성스럽게 조용한 듯 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두번 보니 본색이

쿨하고 터프 합니다.

가끔 엉뚱한 재미진 구석도 있구요.


그리고 제가 시우와 제일 잘 맞은 붕가

이거 때문에 지명이 된 듯 한데, 처음엔 조금은 의무적인(?) 붕가 느낌이 들었지만

중간부터 정열의 여신으로

특히 가식적이지 않은 사운드가 일품인데

제 똘똘이가 그녀의 봉지를 헤집을때 마다 나오는 리얼 표정

아 이거 때문에 구번 세번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지명


오늘 한번 시우에게 도전해 보심이 어떠실런지... ^^








Comments

주부라 2017.05.12 14:26
간만에 ㅅㅇ후기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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