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가 조루라니....

안마 기행기


내...내가 조루라니....

탕밥맨 1 19,474 2019.09.09 04:18
메이
강남
9/7
애플
주간

17OS9oAU96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후 계산하고 미팅하는데
오늘 언니들이 많이있다며 여러 언니들을 나열하면서 골라골라~~
살살 꼬득이기 시작하는 실장님...ㅋㅋㅋ
그중 애플 언니에게 관심을 보이니
보시면 후회안할실꺼라며 자신있게 추천을 날려주시네요
콜을 외치고 샤워하고 대기없이 바로 데리고 가는 실장님
밑에 내려가서 본 애플언니는 완전 천상여자네요
근데.. 또 클럽을해요


가운데에 있는 의자에 절앉히고 가운 제끼고 빨아주는데..
나도모르게 애플언니 얼굴을 보고싶어서 키스부터 들이밀고
얼굴을 계속보고싶어서 다필요없고 그냥 방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네요
계속 얼굴만 쳐다보고 있으니 부끄러운지 살짝돌리는 고개....


클럽이고 뭐고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밖에 비치는 실루엣들은 신겨안쓰이고 오직 애플 언니에게만 시선이 고정되네요
부드러운 키스와 탐스러운 가슴을 한입베어물어보니
나즈막한 신음이 터지고 애기봉지같은 애플언니 소중이에 입을 갖다대니
탄식섞인 신음소리가 터져주시고 도저히 참기힘들어서
언니가 입으로 껴주는 콘을 장착하고 스물스하게 진입합니다


신음소리 참 꼴릿하게 내네요 진짜 아다 따먹는 느낌이 납니다
여러자세도 필요없네요
정자세로만 얼굴만 보고 삽입만해도 시간은 오래끌지 못합니다....
진짜 3분요리네요
내가 사실 조루였다니...



Comments

굳바디 2019.09.0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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