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의 성감대를 이르키는 부드러움~

안마 기행기


온몸의 성감대를 이르키는 부드러움~

학익진 2 24,574 2017.04.18 11:25
도너츠
다이아
외모:이쁨 키: 164 가슴사이즈: C 몸매: 날씬하고 이쁜 힙라인과 골반
야간
10
드디어 퇴근 지치고 피곤한 상황....집도 가기 귀찮아서

도너츠로 이동하였습니다. 도착해서 새벽에 다이아 언니를

보기로 하고 결제하고 나와서 맛나게 밥을먹고 방에들어가서 쉬고있었습니다.

하~안~참을 자고있다가 스텝형이 모신다고 깨워주십니다.

다이아 방에 들어서자 다이아의 향기와 즐떡의 향이 잠을 꺠워줍니다.

그리고 다이아의 한마디 : 오빠 혹시 라면드시고 잤나요?ㅋㅋㅋ

그렇다....나는 지친나머지 깜빡하고 라면먹고 잤다..부었다..

그런데 귀엽다고 말해주는 다이아~ 그러한 모습이 현상황에서는 진짜 천사였습니다.

둘은 나란이 앉아서 잒은 스킨십을 하면서 티타임을 가져보았다.

그리고 저는 먼저 다이아의 옷을벗기고 뭐 제가운은... 끈만 풀면 올탈인데..

그리고 같이 따뜻한물에 거품샤워하고 이를 닦고 침대로 다시 왔습니다.(물다이패스)

먼저 애무를 받아보았습니다 살랑살랑 혀스킬을 시전하며 온몸의 성감대를

이르킵니다 그러다 훨씬 전부터 서있는 똘똘이을 빨아주다가 자연스러운

육구자세를 취하고 저또한 그녀의 이쁘고 촉촉한 봉지를 부드럽게 핥고

빨아보았습니다 혀를 내밀고 간지르니 육구상태에서 허리를 돌려줍니다

어느새인가 장착된 장갑 전투력상승 그녀를 눕히고 흥분한 저는 

다이아를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봉지속에 스르륵 집어넣어봅니다.

키스하다가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격렬해지는 키스에 저도 흥분을 

가르앉히지 못하고 피스톤이빨라집니다 남상위로 자세잡고 

한손은 그녀의 손을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저도 돌려보았습니다 

다음은 뒤치기 자세를 잡고 예쁜 힙라인 덕에 오래 참지는 못합니다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 둘은 나란히 누워서 쓰다듬으며 수다떨다가

다이아 방에서 나왔습니다. 


Comments

박선생님 2017.03.16 03:01
다이아......
강남애벌레 2017.04.18 11:2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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