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쑤는 그래도 날씬한 여인이랑 해야지~

안마 기행기


섹쑤는 그래도 날씬한 여인이랑 해야지~

달마선수 2 23,026 2017.05.03 16:33
도너츠
다솜
야간
10점
왜쪼그라들었지? 견딜 수 없어 쪼그라진 물건을 피러 업장에 방문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업장 스텝들과 실장님들이 고맙네요.

한 번 본적이 있는 다솜이를 보기로 하고 미팅을 마친후 남는 시간에

짜빠게티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간만에 먹는지라 맛있더군요.

부른 배를 통통 두드리고 쉬고 있을 때 쯤 입실하라는 호출에 바로 따라갑니다.

여전히 날씬한 몸매의 다솜이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그 간 잘 지냈냐는 둥 요즘 뭐하냐는 둥 이러저러한 안부를 마치고 탈의했습니다.

다솜이의 피부가 뽀얀게 무척이나 곱네요. 몸매도 여전히 이쁘고 잘 온것 같습니다.

애무를 시작하며 툭 하는 말이 오빠 살쪘나봐~ 배가 좀 나왔네 하는데

바늘로 콕 쑤시는 아픔이 ㅠ.ㅠ 책상물림으로 일을 하다보니 사실 아랫배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최근에 좀 나온걸 바로 알아보는군요. 눈썰미 백단 같으니라구.

그래도 저를 기억하고 있었다는 기쁨에 다솜이에게 애무를 시전합니다.

제 애무에 바로 대응해주는 다솜이. 자세를 잡아주네요.

그렇게 69자세까지 해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한후

비품 착용한 똘똘이를 다솜이의 소중이에 꽂아 넣었습니다.

적당히 물이 오른 다솜이의 소중이는 따뜻했네요.

살살 조여오는 다솜이의 소중이를 느끼며 부드럽게 펌핑을 시작했고

따스하게 좋은 느낌에 쪼그라든 물건은 이미 축 늘어져 지세상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정리까지 마치니 제 품에 안겨있는 다솜이가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Comments

굳바디 2017.04.30 06:27
^^
주부라 2017.05.03 16:33
다솜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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