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방 저 넘은 도대체 몇 여인하고 노는거야? (아 나도 저렇게 다 해달라 말하고 싶은데~)

안마 기행기


건너방 저 넘은 도대체 몇 여인하고 노는거야? (아 나도 저렇게 다 해달라 말하고 싶은데~)

녹스 1 22,187 2019.05.15 21:25
애플
5.14
라떼
야간
10

며칠 전 보았던 샤샤(우유)의 수줍은 애고가 베인 이쁜 얼굴이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클럽은 한 여인네 연달아 보게 되면 다른 여인네 볼 때 쵸큼 어색한 경우도 생기곤 해서,


그 때 옆에서 서브를 해주던 쭉빠진 모델핏 라인을 가진 라떼()를 택하여 클럽층에 갑니다.


와우~~ 네 명의 쭉빠진 여인네가 속옷만 걸친 채 저를 둘러쌓고 달구는데 보기만 해도 그놈이 불끈불끈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때 서브를 하러 나오다가 저를 보곤 살짝 고개 숙이고 돌아서던 저 이쁜 우유.....


(내가 좋았나?) 클럽 안에서의 저 모습에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그녀가 참 더 이쁘게 느껴집니다.


담에 갈께에~~ 하고 속으로 외치는 사이 네 여인이 저를 정신없이 만듭니다.


그리곤 내 손을 이끌고 라떼의 방으로 데따주는 와꾸 몸매 다 좋은 포카리.. (얘 본 뒤에 다시 우유 볼까???)


나 안 나가고 여기서 놀아야지 하기에 봐서 서브 추가해야지 생각하는 찰라 복도에서 드리는 쵸이스...라는 소리,


그 때 나간 포카리는 돌아올 줄 모르고~~~~


포기하고 라떼와 샤워한 후 물기를 닦고 있는데 건너편 방에 이쁜 여인이 손님의 물건을 빨면서 저를 쳐다봅니다.


눈을 돌리지 않고 계속 쳐다보기에 나도 계속 쳐다봅니다.


(그녀 입에 들락거리는 그 모습이 아니라 아는 여인인가 해서 얼굴만~~~  믿거나 말거나 ^^;  )


그 때 그 방으로 들어가는 두 여인네...


손님의 요구사항인가? 한 여인은 아래서 BJ 를, 한 여인은 손님 입에 젖팅이 물려주고,


다른 여인은 손님의 가슴을 빨아대고 있는데 자세가 참 난해해 보입니다. (아놔, 왜 다 보이구 지로리얌.... ㅡ,.ㅡ)


안되겠다 싶어서 이쁜 몸매, 뽀얀 피부, 핑유를 가진 이쁜이 라떼에게 집중을 합니다.


너무 집중했나?  금방 마무리고 되고 앉아 담배를 피우는데,


오잉?  이번엔 아까 그 이쁜 여인네가 아니라 키스와 애무가 너무 좋았던 카스가 BJ 를 하고 있습니다.


아, 저 놈 대체 뭐지??? (ㅋ 혹여나 그 손님 글 보시면 죄송합니다. 표현의 재미를 위해서 놈..이라 적었습니다)




그나저나 담엔 누굴 봐야 할 지 고민입니다.


처음 보았던 연애가 참 좋았던 카스?


수줍은 듯 달라붙는 애교가 너무 이쁜 우유?


모델핏 쭉 빠진 몸매에 뽀얀 피부. 핑유의 라떼?


아직 안 봤지만 느낌 훅 들어오던 포카리???


건너방 그 이쁘고 쎅한 여인은 누구였는지를 찾아봐바바?????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5.16 10:49
라떼와 짜릿한 시간 축하드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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