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빨려 봐쓰~~? 난 빨려 봐쓰!!! - 민감감성 서비스와 질척한 떡감의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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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빨려 봐쓰~~? 난 빨려 봐쓰!!! - 민감감성 서비스와 질척한 떡감의 아라

마스크뚝 1 33,948 2017.05.20 15:22
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일신약국 뒷 골목
2016.9.6
야간 회원가
아라
약간 동그스름한 외모에 순해 보이는 얼굴. 날씬하고 라인이 있는 몸매 160 자연산 B컵 말랑 말랑 하얀 피부
착하고 성격 좋네요. 붙임성도 많습니다.
야간근무
9

좀 쉬었으니(?) 다시 달립니다.

도너츠 가는 맛이 있네요. 최근에 비교해보니 와꾸도 좋은 언니가 많지만 서비스도 괜찮더군요.

조금 중독성 있는 언니들도 있어 자주 방문 하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본 언니는 아라

이전 자전거때 잠깐 있었던 아가씨라 하던데, 조금 시간이 지나고 도너츠로 합류 했다 합니다.



얼굴이 살짝 동그스름한 외모 입니다. 그렇다고 땡끌 땡글 동글이는 아닙니다.

은근히 순해 보이는 얼굴에 색기도 보이더군요.

귀여움도 조금 보입니다.

비슷한 공인은 나오는데 하도 오래전 연예인인지라 패쓰 합니다.

화려함 보다는 귀여움과 청순함이 살짝 버무려진 외모라 보시면 될 듯 하네요.



키를 물어보니 160이라 합니다.

그런제 육안으로 보기에 160은 넘을 듯 한데 서서 끌어안아 보니 아담이네요.

하얀 피부가 인상적입니다. 거기에 곱습니다.

이날 착용한 복장 떄문에 글래머 느낌이 났었는데, 벗으니 라인 살아 있고 날씬 하더군요.

초슬림과는 아니지만 허리라인 살아 있는 날씬함이 음직 합니다.

가슴 사이즈는 B컵.... 자연산 입니다.

촉감 죽입니다.

전체적으로 날씬하지만 촉감은 탱글 말랑 해서 뒤로 떡칠때 스프링 모냥 탱탱 튕기는 느낌도 살짝 나더군요.

보지털은 왁싱은 안되어 있지만 짧은 편이라 보빨 하기도 수월 했습니다.



성격도 마음에 들더군요.

일단 착합니다. 거기에 붙임성도 있고 적극적인 부분도 나오네요.

대화하다 보니 생각보다 여성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면도 있는데다 대화를 잘 받아 줘서 그런 듯 합니다.

대화 나누고 언니 담배 피는거 보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도 하고...

손님 배려 하는 마음이 많던데... - 흡연 언니지만 제가 전담 한다고하니 안 핀다고 하는거 억지로 피게 했네요- 별거 아니지만

이런 마음씀씀이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서비스 받아 봅니다.

극소프트 민감감성 서비스라고나 할까?

수준급의 스킬을 보여준다 생각을 해 봅니다.

스타일이 유두를 이용한 유두바디에 살짝 빨면서 해주는 소프트 흡착 애무

거기에 발가락까지 빨아주는 극강 서비스 마인드... 똥꼬 빨때의 짜릿함에 혀놀림이 현란한 사까시 스킬까지

아주 좋았던 언니입니다.

대부분 서비스 잘한다고 할떄 스피드감이라던지 강하고 화려한 동작을 떠올리지만,

그와 상반되는 극 소프트 서비스 스킬도 잘하는 언니 만나면 온몸이 부들 부들 거리죠.

아라도 이런 스타일입니다.

가슴의 유두로 그림을 그리듯이 결따라 원그리며 들어오고

밀착하여 움짐이고 애무하는... 그런 스타일로.. 서비스 전에 발을 들어올려 발바닥을 가슴으로 비벼 줍니다.

자연산 감촉 죽음이죠.

애무 들어오는데 입술을 작게 하여 소프트하게 흡입하여 흡착 애무 스타일로 부들 부들 떨리게 하더군요.

하체 해무때 발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쪽.... 요즘 이거 받아 보기 힘듭니다.


발가락 빨리는 서비스 정말 중독성 강한데... 여기서 발이 좀 심할정도로 오염(?)되어 있을 경우는 안 빨릴 수도 있습니다.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빨아주는데 이거도 정말 좋아요.

계곡 부위에 입술로 흡입 하면서 혀를 내밀어 똥꼬를 핥아주는데... 흐미...

하마트면 신음소리 심하게 낼뻔 했네요.

강려간 하드 스킬 보다는 소프트스킬의 바디 서비스의 참맛을 느껴 보실 분 이라면 강추 합니다.


앞으로 돌고 무난하게 가슴으로 자지 부비고 올라타서 가슴바디 타다 하늘위로 올라간 자지를 허벅지에 끼고 쪼이면서

하비욧 스타일로 페이크 붕가 칩니다.

가슴을 애무하고 복부를 지나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애무한 후에 자지를 빠는데

여기서 한번 더 감탄 했습니다.

강하게 빠는 사까시가 아닌데 혀의 놀림이 굉장히 선명하게 다가 옵니다.

언니들 자지 빨때 여러가지 스타일로 빨지만 혀를 놀리떄 그냥 핥아주는구나... 라는 느낌만 드는데

아라의 사까시는 혀 끝으로 귀두와 기둥을 감싸고 움직이는게 HD급으로 선명 합니다.

저도 이런 경우 거의 없는데.. 지금도 그녀의 혀 놀림이 생각날 정도네요.

근사하게 서비스 받고 녹아 내려 노곤노곤한 몸을 이끌고 침대로 갑니다.




물기 닦으며 다가오는 아라..

은근히 음직한데.... 일단 제 몸위에 올라타고는 키스로 시작 하네요

반전이 애무는 소프트하고 부드러웠는데... 키스는 격렬하면서 하드하게 하더군요.

특히 혀를 동그랗게 힘주고 제입에 꼽아 넣을때... 캬.....

입술을 서로 부비고 탐하고 혀를 번갈아가며 넣었다 뻈다 하고는

아래로 내려 갑니다.

가슴애무 하체 애무 그리고 몸을 돌려 69를 해주네요.

편안하게 보지를 얼굴에 안착 시켜주고 자지를 빱니다.

보지털은 좀 있는 편이나 짧은 편인지라 봉지 탐하기 편합니다.

거기에 날개도 그리 발달해 있지 않고 대신에 클리가 살짝 튀어나온 스타일인지라 빨조가 좋아하는 스타일

보지를 음미하며 자지를 빨리다 위치 바꿔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빠는데.. 부드러운 살결에 탱글 말랑한 촉감이 손에 닿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니플을 입에 널고 돌리는데 너무 부드럽네요.

아래로 내려가 본격 보빨해 봅니다.

클리를 부드럽개 애무하고 구멍에 혀 넣고 돌리다 다시 클리 애무

처음엔 건조하더군요.

침 잔뜩 묻혀가며 애무를 하는데 아라가 제 팔을 잡으며 허리를 활처럼 휘고 느끼기 시작 합니다.

어느새 나오는 애액.. 그리 많지는 않지만 침과 애액이 범벅이 되어 질척해지네요.


아라가 콘잽싸게 끼워주니 그거에 맞춰 구멍에 밀어 넣고 쑤시기 시작 합니다.

질꺽 사운드와 함께 허리 흔드는데 아라가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제 목을 감싸면서 키스를..

좌삼삼 우삼삼 흔들다 자세 바꿔 다리 모아서 붕가질 합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눈을 지긋이 감고 입을 반쯤 벌리고 얼굴이 찡그려지는데 느낌 팍팍 오더군요.

가식적이지 않은 신음소리에 자세 바꿔 여성상위

위에서 부드럽게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니 조금씩 마지막을 향해 달립니다.

뒤로 돌려 뒷치기 자세

하얀 피부에 탱글 탱글한 감촉

엉덩이 잡고 허리 흔드는데 올챙이 나롤락 말락 합니다.

엎어 놓고 라스트로..... 허리 움직이며 아라의 얼굴에 제 얼굴을 대니 고개 돌려 키스

진한 키스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그 자세 그대로 조금 체온을 느끼다 도킹해제..... 엎드린 아라를 보고

아래의 봉지쪽으로 손을 대보니 질척하게 잦어 버렸다는~~~

평상시 물이 많이 안나온다는 아라... 하지만 이나은 너무 느껴 젤도 없이 했다고 베시시 웃는것이 귀엽더군요.







간단정리 들어갑니다.

청순 조금 섹시 아주 조금... 온순하게 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히 날씬한 몸매로 라인은 살아 있더군요. 하얀 피부와 자연산 B컵의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감성 서비스라고나 할까? 부드러움속에 강한 느낌을 주는 서비스를 시전 하고.. 발가락까지 빨아주는~~~~

마인드 좋아 빨조 잘 받고 떡감 준수한것이 의외로 질척하게 즐길 수 도 있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5:22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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