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 집어 넣고 따듯한 보지속살 느낌을 받는데.. 후끈후끈

안마 기행기


똘이 집어 넣고 따듯한 보지속살 느낌을 받는데.. 후끈후끈

퍽도리 1 13,845 2019.09.09 18:32
다오
사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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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드문 케이스인데 안마 가면 저는 영계 보려고 꼭 노력을 하지요
왜냐...... 아는 사람은 아는... 어린애들 물 많아요
이런 어린애들 살살 구슬러서 역립하면 홍수 뿜지요
게다가 얼굴 발그레지면서 흥분하는 모습은 ㅋㅋㅋㅋ 아는 사람만 알죠



다오 야간가서 사나 봤는데... 풉...딱이네요
일단 어립니다. 나이? 개나 줘버리라고 해..... 탕 공식 나이 25 ~27 어리면 올라고 많으면 내리고
몸으로 느껴 보아요... 대화로 확인해 보아요
사나 어립니다.

키는 160 초반으로 적당히 날씬하고 젖살이 어린 느낌을 줍니다.
슴가는 자연산 A컵

탄탄한 느낌의 날씬한 몸매로 초슬림과는 아니구요.


귀여움 많고 순수한 성격을 가진 언니로
와꾸는 선수 세팅으로 화려한 느낌도 있으나 기본 속성은 숨지기 못한다고 그걸 꿰뚫어 봐야죠

각설하고
어리네요.. 그냥 옆에 끼고 오구 오구 하고 싶어졌습니다.

서비스? 꼼꼼하니 열심히 합니다.
바디 받아 봤습니다........끝...... ㅋㅋㅋ
그냥 야들 거리는 젖살 느낌이 아주 진국이죠


하일라이트 보빨 타임~
보지를 이쁘게 이쁘게 보드럽게 소중하게 혀로 굴리면서 살살
동굴에 꼽기도 하고 핥아주기도 하면서 강한 자극은 안주고 그냥 소프트하게
반응 오더군요
허리 활처럼 휘면서 앵앵 거리는 듯한 신음소리
폭포급은 아니나 개울처럼 졸졸 흐르는 애액이 존슨을 부릅니다.

콘 끼고 집어 넣고 따듯한 보지속살 느낌을 받는데.. 후끈후끈
보지가 따듯한 언니인듯
무한 피스톤질과 함께 키스로 교감을 나누면서 제 분신 나눠주는 성은을 베풀었습니다.
기막힌 떡감으로 오래는 못했지만 충분히 보지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9.10 23: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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