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풀고싶으때엔 이런 언니와의 쉑수가 최고죠~!

안마 기행기


스트레스 풀고싶으때엔 이런 언니와의 쉑수가 최고죠~!

학익진 3 26,501 2017.05.03 17:04
도너츠
소천
외모: 섹기있으며 이쁜외모 키: 174 가슴사이즈: C 몸매: 레걸 모델 뺨치는 몸매
최고의 여인
야간
10점
스트레스를 풀려고 도너츠에 연락한뒤 소천이 출근을

확인하고 도너츠로 이동하였습니다

대기시간은 조금있지만 겿제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방으로 들어가니 작은키는 아니죠?174면?엄청납니다ㅋㅋ

바로 힐을 벗어버리고 키를 어느정도 맞춰주는 매너?ㅋㅋ

기분이 꿀꿀하다는것을 미리 캐치한 그녀

역시 에이스 지명은 달라도 뭔가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때와달리 더 재밌게 할려고하 안아주고

은근슬쩍 그틈을타서 만지작 거리고 

들어간지 얼마안돼서 이미 둘은 올탈상태

따뜻한 그녀의 몸을만지며 우리는 키스하다

그녀의 하드한 애무를 받아봅니다

본인은 계속 하드하지않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제가 받는쪽이라 제느낌은 하드했습니다

누가 에이스 아니랄까봐 능숙하게 제 몸위에서

뱀처럼 왔다갔다 혀 손 쓸수있는부위는 다써가면서

제몸 전체에 있는 성감대를 다 자극시켜줍니다

69도 자연스럽게하다가 자리체인지

역립을 시도합니다 저또한 열심히 받은만큼

열심히 그녀의 몸을 탐해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역시 봉지 에 집중적으로 자극시켜보았습니다

역시 이거다 라는 그녀의 신음섞인 말한마디

저더러 편하게 하라고 자세잡았는데

흥분돼서 자지러지고 꼬여가는 그녀의 몸짓

물의양은 점점 많이나옵니다 

그리고 이래서 난 오빠를 못잊는다는 그녀의

추가적인 말한마디에 기분이 더좋아진 저는

똘똘이에 장갑을 씌우고 넣어봅니다

오빠 라는 말한마디에 엎드려서 

입으로는 그녀의 입을 탐하고

밑에똘똘이는 열심히 그녀의 소중이를

공략해보았습니다

저의 엉덩이를 꽉잡아줬다 부츠핸썸했다

여러가지 흥분된 자세를 취하더군요

저도 더 흥분돼서 숨소리가 거칠어졌네요

그뒤로 이어지는 가위치기에

엉덩이를 잡고있던 제 왼손을 자연스레

가슴쪽으로 인도해주고 

본인손은 클리쪽을 만져주더군요 

위에서 하는데 그녀의 몸짓하나에 

더흥분이 됩니다 저를 그상태에서

뒤로재끼더니 위에서 흔들어댑니다

그러다 다시이르켜 뒤치기 유도하고

저는 뒤치기에서 제대로 박아대다가

작렬하게 전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소천이를 만나서 아주 시원하게

깔끔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였네요


Comments

굳바디 2017.04.13 04:26
^^
강남애벌레 2017.04.18 11:43
ㅎㅎ
주부라 2017.05.03 17:04
짜릿하게 해주는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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