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 추천으로 보게된 써니언니

피곤해서 대기시간 30분정도 숙면 중 모실게요~ 라는 말을 듣고 써니를 만나러 갑니다

들어가니 화장이 진하지 않고 청순한 느낌의

정말 민간인같은 친구가 있더군요

게다가 너무 이뻐서 심장이 두근두근

제가 좋아하는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약간 있고 존댓말 반말 섞어서 하네요 ㅎㅎ

말투가 사근사근 아주 귀엽습니다.

얘기좀 하면서 담배피고 양치하러 가며 언니 몸매 보는데 수술 없는 아담한 가슴에 탄탄한 몸매네요

씻고 물다이를 받으러 갑니다.

물다이 서비스 받으며 놀랐습니다.

바디와 입으로 해주면서 손을 쉬질 않네요.

민삘에 귀엽게 생긴 친구라 서비스가 좋을 줄은 몰랐는데.. 

존슨땜에 엎드려 있기가 힘들더라구요 ㅎㅎ

bj도 입을 아주 따뜻하게 하고 해주더라구요.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의 애무가 들어옵니다.

마른다이도 뒤판부터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69로 서로의 몸을 핫!핫! 하게 데운후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와 후배위로 마무리합니다

과하지 않은 리액션에 의느님의 힘을 빌리지 않은 외모... 사근사근한 말투

저도 모르게 하면서 가슴 애무를 열심히 하게 되네요

반응도 좋고 뭔가 애인같은 느낌~~

거기다 강한 조임...

마무리했는데 정말 안쪽까지 빨린느낌...? 

마지막에는 청룡까지 해줍니다~~~~ 짜릿짜릿

껴안구 얘기하구 담배피구 하다가 기분 좋게 퇴실했네요

앞으로 더 봐야겠다 싶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