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언니를 보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인사를 하는데...

일단 첫인상에서 먹어주는 몸매와 와꾸군요

귀여운듯 하면서도 또 섹시함도 느껴집니다.

보면 볼수록 이뻐 보입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농담 몇마디 날려주시니 엄청 웃네요

B컵의 슴가를 보유했고 만져보는데 얼마나 므흣한지 에헤헤 ㅎㅎ

일단 간단히 샤워를 하고 서비스 진행합니다.

아주 요물이네요 알몸으로 들이미는데 굿굿

요염한 서비스까지 마치고 침대에 잠깐 앉으니

BJ가 마구 들어옵니다.

토끼들은 이 순간 부터 긴장해 주세요

BJ후에 눕히더니 아주 매력적으로 위에서

나의 터치를 감안한 듯한 자세로 애무 들어옵니다.

십자가 자세로 가슴을 저의 입 쪽으로 해주시고

저의 가슴을 애무. 손은 자연스레 한손은 가슴

가슴은 두개 하나는 입으로 물고 하나는 손으로 만지고...

키스 정말 부드럽고 스무스하게 혀와 혀가 침과 침이 오고갑니다

끈적끈적한 느낌도 굳굳입니다

침대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연애

딥키스를 잘하면서 역립반응도

굉장히 좋아서 연애할 때 더 죽여줬네요

보지 빨맛 나는 소리와 이쁜 보지살

한손은 엉덩이 부근을 더듬더듬...

물론 언니의 손도 바쁘죠

한손은 내 똘똘이 한손은 내 가슴 입도 내가슴.

서로 정신없이 애무 들어갑니다.

흥분되자 마자 쓰고 돌입...이때!!!

먼가...굉장히 좁은. 아니면 내가 굉장히 큰.

이런 느낌을 머라고 하지?

당황스럽고 황당하게도... 흥분 지수가 너무 급격히 올라가는데

참을수가 없네요 토끼가 되버렸어요

시원언니는 서비스며 마인드며 특히 분위기 만드는데는 탁월한 선수같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실장님께서 요즘 뜨는언니라고 하더라고요

시원언니를 만나서 힐링 제대로 한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