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서비스 시바스 도라스.. 뿌리끝까지 뽑히는 기분

안마 기행기


미친 서비스 시바스 도라스.. 뿌리끝까지 뽑히는 기분

깡통전세 0 15,181 2017.12.05 13:59
선릉 도너츠
에스,
주간


야간일을 하다보니 주간만 다니는데 도너츠는 

가까워서 자주 다녔는데 이제는 멀리 이사와서  마음먹고 다녀왔습니다.

야간은 서비스가 엄청나게 좋은데.. 사실 주간은 애인모드자나요?

서비스 외치니 에스언니 추천해주십니다~

163정도 키, 긴생머리, 탄력있는 하얀피부, B컵 가슴, 으뜸인 탄탄한 허벅지!!

허벅지가 탄력있고 참 좋습니다.

물다이는 정석 FM 바디보다 잘탑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는 그녀를 눕히고 탐해 봅니다.

매끄러운 피부가 역립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주더군요.

밑으로 내려가서 소중한 곳에 도달하여 소중이를 소중하게 다뤄주니

점차 움찔 거리며 복근에 힘이 들어감이 느껴 집니다.

반응 좋은 언니들을 보면 더 빨아주고 싶어서 중간중간 

ㄸ ㄲ 를 살짝살짝 해주니 리액션이 더 커지더군요.

맛보고 눈으로 보니 제 흥분도도 높아지며 완꼴로 기립.

비품 장착 후 삽입 후 방울이를 꼭 끌어안고 혀로는 달콤한 키스, 

존슨은 뜨거운 속살을 느끼며 예열 한 후 허리를 움직이며 ㅈㅅㅇ 로 시작.

ㅇㅅㅅㅇ 로 바꿔 뒷모습을 보며 ㅇㄷㅇ를 주물럭 거리다가 자연스레 이어 지는 ㅎㅂㅇ.

허벅지가 좋아서 ㅎㅂㅇ 느낌이 상당합니다.

조임도 좋아서 행여나 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라텍스가 

벗겨지지 않을까?? 걱정도 들더군요 ㅋㅋㅋ

보통 마무리는 ㅈㅅㅇ 로 하는데 ㄷㅊㄱ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발사…..

등판위로 스러져서 목 뒷덜미에 뽀뽀를 하고서 귓가에 뜨거운 숨을 내쉬어 주었습니다 ㅋ

그러니 움찔움찔 하며 남은 한방울 까지 다 짜내어 주더군요 ^^

ㅇㅁ 잘한다며 담에 또와서 해달라는 립서비스까지 ^^

시간 맞춰 울리는 폰소리에 샤워 후 삼촌이 데리러 올때까지 백허그로 기다리다가 퇴실




Comments

Total 59,396 Posts, Now 116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