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플러스는 오래전부터 간간히 들리던곳입니다

X과비때부터지요

예전에 진행하던 릴레이나 실장이벤트도 좋았지만

요즘은 투샷 생각날때는 이곳을 찾게되더라고요 가성비도 좋은편

컨디션에 확신이 없을때는 아무래도 투샷으로 보험을 들어놔야 마음이 놓이더군요

업소에 입장하니 오빠 또 오셨다고 반달 눈빛 제대로 발산해 주시는 이쁜여실장님

스타일 미팅중 전에 모델라인에서 봤던 윤지를 지명했네요

모델같은 스타일의 언니인데 연애감이 예술이라능 ㅎㅎ

그리고 혹시몰라 다른언니도 추가했어요

키를 받고 깨끗하게 씻고나와 안내받았습니다

이끄이끄~ 소리나오는 야동방 그곳에 있는 쇼파에서 언니와 접견합니다

스타일은 청순하게 생겼는데 처음보는 언니입니다

이름은 채연이라고 하더군요

키스를 아주 잘하는 언니더군요 애인같이 혀를 굴려주는데 

너무 맘에 들었어요 BJ이후 정상위에서 삽입했는데

젤을 발라 약간 감흥은 떨어졌지만 시간을 생각하면 이해해야죠

대신 떡감이 아주 쫀쫀했습니다

무난하게 사정했거든요

궁디 토닥토닥하며 즐거운시간 되라며 윤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윤지 언니가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섹시한 란제리 차림의 윤지언니

화요일에하는 섹시란제리 코스프레군요

나를 알아보는 윤지가 섹시한 자태로 나를 안아주는데 

벌써부터 꼴립니다 ㅎㅎ

몸매가 다 드러나는 것 같아서 더 섹시하게 보였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얘기 나누는데

더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요

빠르게 샤워를 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즐겨봅니다

제 다리 위에 올라와서 키스부터 시작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제일 먼저 흥분한 막대기까지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묘하게 흥분됬던거 같아요

방에 쪽쪽 꿀물 빨아먹으려는 소리만 계속 울리기 시작했는데

저도 윤지의 바디를 한 번 만져보려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역립을 받아들이는 윤지의 마음가짐은 그야말로 굿

특히 윤지구멍은 아주아주 촉촉한 구멍이거든요 ㅎㅎ

고무 옷 입히고 삽입 시작했는데 아주 뜨거운 촉감이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신기한게 뒤로 제가 하는 것보다 이 언니가 위에서 박아주는게 더 흥분됬습니다

그게 더 좋아서 위로 더 받다가 발사하고 좀 껴안고있다가 나왔네요

조만간 다시찾아올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