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실사 ♥ 고삐리가 발랑 까져가지고...혼나...!!! ( 부제 : 영계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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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실사 ♥ 고삐리가 발랑 까져가지고...혼나...!!! ( 부제 : 영계의 맛...! )

여우별 0 15,146 2018.01.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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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
◎언냐외모 : 딱 봐도 귀엽고 예쁘장한 고삐리가 연상되는 와꾸 너무 어린친구 건드려도 되는건가 싶은...? ◎언냐몸매 : 165 자연 B 조금 통통하며 왠지 어린 친구의 몸을 보는거 같다
애교있는 목소리에 상큼 발랄하며 의외로...발랑까짐...! 야~한 호기심이 무럭 무럭 샘 솟는 아이
야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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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랑까진 고삐리 ☆



엘베로 마중나온 그녀의 첫 인상은...


누가봐도 딱 ! 귀엽고 예쁘장한 고삐리가


해맑은 미소로 반겨주며 자연스럽게 팔장을 끼며 



복도를 지나 방으로 갈때 


살~짝 콩 콩 뛰면서 신나있던 아이였죠 



방으로 들어가 그녀와 대화할때면


외모 만큼이나 귀엽고 예쁜 목소리에 애교있는,,,


의외로 발랑 발랑 까져서 야~한 호기심이 샘솟는 아이였죠 



잠시 요런  생각도 들 만큼 ㅋㅋ( 이아이 침대서 마구 마구 혼내주~~~까 ? ) 







☆ 고삐리에게 이래도 되나 ? ☆



그녀랑 간단하게 샤워하고 침대로 갔더니만


초롱 초롱한 눈빛과 발그레한 볼로 저에게 다가오던...



그녀가 서비스해줄때 


평사시에는 잘 말하지 않던 저의 포인트와 강도를 알려주면


정성것 예~쁘게 서비스 하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하 ! 



그녀를 눕히고 역립하기 전에 


문득...어린 친구에게 해도 되는걸까 싶은 마음이 들다가


그녀의 눈빛에 더는 고민 하지않고 키스 부터 시작했죠



적극적으로 휘감겨 오던 그녀의 혀...


작지만 쫄깃했던 그녀의 입술...



서서히 타고 내려가며 역립을 할때면


누가 봐도 연기 아닌 [ 민감한 ]  몸을 지닌 아이 


아니  그때 부터는 아이라고 부르기 힘든 [ 야한 여자 ]



몸으로 보여주는 진정성있는 흥분과 떨림이 느껴지며 


표정으로 애타게 저를 원하던 그녀의 모습에서 


콘을 찾는 손길이 분주하게 만들더군요 





☆ 영계의 맛...! ☆



툭...까놓고 이야기 하면... 


그녀의 테크닉을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조임이 미친듯이 조이는 것도 아니에요 



그저...적당히 좋은 조임과  


그저...남들 보다 조금 더 뜨거운 온도


그저...서서희 저의 똘이에 맞쳐지는 [ 연애감 ]


그저...축축하게 젖어 있는 그곳이 범람하는...



뭐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온몸의 말초신경이 그곳으로 쏠려버리더니...


어...? 하는 순간 파정해버리는....



그녀의  테크닉을 느낄 새도 없었고 


영계의 신비로운맛에 감탄하게 만들더군요 


다음에 다시 느껴보고 싶은 맛 이랄까요 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그녀와 대화 할때면 여전히 귀엽고 상큼 발랄한 아이로 돌아와 


그녀와 즐겁게 수다 떨다가 나왔죠 ㅎㅎ





※ 간략 총평 ※



생기 발랄 귀엽고 의욕적인 모습이 매력적인 아이  


아직 일을 한지 오래 안되서 서비스는 다소 약하지만


원하는거와 강도를 적당히 말해주면 열심히 해주는 아이


역립할때 선수 같지 않은 진정성을 보이며 잘 느끼는 아이 


영계의 맛은 신비로워 나도 모르게 끝나버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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