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로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몸보신좀 할까 싶어서

즐겁게 떡치고 기분 회복좀 할까 싶어서 배터리 충전하러 갔습니다 ㅎㅎ

오늘은 떠오르는 샛별!! 아로미 ㅎㅎ 기대되네요

작고 아담한 체구에 살작 짙은 이목구비에 웃는 모습이 너무나 이쁩니다.

성격도 되게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오는데 덥지 않았느냐 더운데 건강은 잘 챙기느냐

밥은 잘 챙겨먹느냐. 안먹었음 이따 나가면 백반 꼭 주문해서 

먹어라... 완전 와이프 이상이네요 벌써 퍼펙트합니다 ㅎㅎ

뭐 진짜 저만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처럼 정말 하나하나 

뭐 인사치레로 본다고 해도 정말 진심으로 느껴질 정도로,,,

그러면서 또 에어콘 빵빵한 방에서 손 꼭 잡고 있으면서 

대화스킬이.. 정말 사람 홀립니다 ㅎㅎ

하지만 저는 대화하면 할수록 사람이 끌려서 점점 불타오릅니닼ㅋ 

해야할 일이 있으니 옷을 벗고 샤워를 같이 하는데 

작은 몸에 로리한 느낌이 들어서 따.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ㅋㅋ

하지만 가슴은 C컵!! 하 예술입니다 ㅎㅎ 

샤워 끝내구 돌아와서

저를 눕히고 똥까시부터 공격해오는데..... (똥까시에 약합니다)

제가 돌아누워서 역공을 펼치니까. 살짝 당황하더니

그 분위기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저의 터치와 혀놀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느끼를 아로미를 봅니다.

끙 하고 터저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니 

저도 더 흥분이 되고 밑에로 점점 내려가면서 

아로미 얼굴을 보니 입술을 깨물고 느끼는걸 확인하니까

더 공략하고 싶어지는데..

마무리 후에도 꼼꼼하게 닦아주고 제 주니어한테 

수고했다고 인사하는데 되게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어마무시하게 하드한 언니들과는 다른 타입이고

심적으로 먼저 맘에 드니까.. 자꾸 생각나는 그런 언니입니다.

배터리 완충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