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른 그녀....무차별 공격에...잘 버티다...ㅋㅋㅋ

안마 기행기


달아오른 그녀....무차별 공격에...잘 버티다...ㅋㅋㅋ

방가네민박 0 17,159 2019.08.29 15:29
매이
강남
8/27
하루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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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는 자주가지만 무한이나 투샷 이런건 자주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하루와 하드코어 무한샷으로 달리고 왔습니다.

보통 무한이라하면 사이즈가 좀 떨어진다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기회에 잘못된 생각이란걸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무한을 찾은건 아니였고 미팅 중 스타일에 맞을거란

그리고 무한이 된다는 이야기에 솔깃~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방으로 향합니다.

슬림한 몸매에 깨끗한피부, 큰눈이 인상적이고 모델스러운 몸매...


기본적인 대화를 나누고는 80분이라는 넉넉한 시간의 무한샷이라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기계적이지 않아 좋았구요, 서비스로 제 몸을 뜨겁게 데우면서

말빨로 절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침대에서의 반응... 원샷이었으면 서비스나 스팩을 보겠지만

무한샷이라 기대되는 연애감과 침대플레이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첫번째 금방 신호가 오기에 보싸로 끝낸후 옆에 찰싹붙어서

꼼질꼼찔 제 몸의 민감한 부위들을 슬슬 건드려 주고..

힘이 돌아왔을쯤 자연스럽게 두번째 연애를 준비합니다.

앞에서 하루의 플레이는 충분히 느꼈다 판단되어 키스후 역립타임...

매끄러운 피부를 혀로 느끼며 천천히 역립을 합니다.


뜨거운 내 몸과 언니의 온도가 대략 비슷해질쯤 허리를 흔들며 즐기는 모습..

그로인해 저또한 뜨거워졌고 준비완료된 상태로 두번째 연애가 시작됩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음미하며 서로의 포인트를 맞춰갑니다.


두번째는 이쁜 언니에 신음소리를 들으며 강하게 피스톤을 하며 발사~~

씻고나니 약 15분정도의 남은시간...

그대로 마무리를 할까도 생각했는데 자꾸만 제 몸을 건들길래

책임질수있겠냐 물었더니 걱정하지 말라며 절 덮쳐버리네요.


연애하긴 좀 짧은듯한 시간이라 언니에게 몸을 맏긴 뒤

부드러운 손의 감촉을 느끼며 최대한 집중해서 마지막은 손으로 뽑아내네요

다리가 덜덜 떨리더라구요 ㅎㅎㅎ

양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질적으로도 아주 좋았던..

원샷으로 봐도 충분히 좋을만큼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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