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칠만 나는 와꾸 몸매 C컵의 어린와꾸녀 떡감오짐

안마 기행기


떡칠만 나는 와꾸 몸매 C컵의 어린와꾸녀 떡감오짐

내가좀한다구 1 14,919 2019.05.12 00:45
양복점
선릉
5월
베이비
야간

오랜만에 달리기 위해 나섰습니다


양복점 지명이었던 베이비언니 출근하네요
오랜만에 베이비언니 보기위해서는 가야죠

오랜만에 방문이라 실장님들을 다 모르겠네요 ㅎㅎ

하지만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회원이라 말씀 드리고 베이비언니 본다고 한뒤 계산후 빠르게 씻고

기다렸습니다 밖에 나오니 음료수도 챙겨주시고 언니들에 대해서도 들었네요

실장님과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금세 ㅋ

베이비언니가 준비되고 엘베로가 베이비언니와 마주합니다

"오빠 나보로 온거맞아" 하면서 안기네요

말도 못하게 키스부터 해대는 베이비언니 입이 떼어지고나서

"너 보려고 겨우  시간 냈어"  라하니 너무 좋아합니다

눈이 참 이뻐요 웃을때는 더욱~ 섹시하면서도

어딘가 귀여운 면이 있는 이쁜 와꾸

160  초반의 키와 시컵 가슴의 피부 좋은

슬림하지 않지만 보기 좋은 몸매 입니다

너무 마른것보다 전 베이비같은 언니가 좋네요

엘베에서 애무받고 올라가보니 언니들이 인사합니다

이쁜언니들 많네요 이럼 안되는데 언니들이

이뻐서 다음에 보고 싶을정도네요

실장님 말씀대로 이쁜 언니들 많네요

베이비언니와 서브언니들에게 복도에서

애무를 받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서 담배 필시간 잠깐을 제외하고

베이비언니의 서비스와 애무에 몸이 남아나질 않네요

저도 애무를 하고 연애로 침대위에서의 시간을 불태웠습니다

베이비언니와의 한시간은 정말 즐달일 수밖에 없네요

내려가는데 다리도 후들후들 잘가라는 베이비의 인사에

손을 겨우 흔들어주고 나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5.12 07: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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