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분동안 무한으로 한방울까지도 뽑아내는 무서운여자.....

안마 기행기


80분동안 무한으로 한방울까지도 뽑아내는 무서운여자.....

동네형 0 16,113 2019.09.05 22:11
매이
강남
9/3
하루
야간
10점


실장님 추천으로 하루의 80분 무한 코스를 즐기고 왔습니다
 
실장님께 추천 받은 언니는 하루 언니
 
방에 들어가자마자 딱 느껴집니다
 
섹시하다 정말 오늘 제대로 즐기겠구나.....
 
찰떡처럼 붙어서 기분 좋게 대화를 나눕니다
 
하루 언니 룸삘도 좀 나고 약간 도시적인 느낌도 나고
 
엄청난 매력의 와꾸를 가지고 있군요
 
샤워하고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하는 바디
 
자극적이면서도 야한 보이스
 
귀를 한참 간지럽히고 후장빨기가 이어집니다
 
자지도 잘 꺽고 자세 잡힌 상태에서 후장 쪽쪽 빨림니다
 
앞바디는 비제이로 시작해서 열심히 합니다
 
부랄 좀 더 많이 빨면서 귀두를 만져달라고 하니 그대로 해줍니다
 
역시 전 이게 최고 흥분이라  바로 싸버립니다
 
씻어주면서 빨아주는데 싼데 빨리면 그 기분 끝내줍니다
 
침대로가서 이번엔 제가 빨았습니다
 
클리토리스를 열심히 쬭쬭~
 
하루 언니가 좋아하네요
 
그러다 69로 서로 빨아주다가 여성상위로 본게임을 들어가봅니다
 
위에서 뒤로 하는게 좋다니 언능 해줍니다
 
방안에 떡소리가 가득합니다
 
이제 제가 위로 올라가서 탐스런 가슴을 부여잡고
 
혀를 뽑힐거 같은 강렬한 키스와 함께 발사합니다
 
잠깐 또 쉬고 3차전을 시작합니다
 
애무를 받으니 어느새 다시 자지가 서버립니다
 
근데 두번이나 해서 그런지 못 쌀거 같아서
 
손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부드럽게 딸을 치면서 빨아주면서 귀두를 자극하니
 
또 다시 정액이 차오르더니 세번째 샷을 날렸습니다
 
80분을 꽉채운 뜨거운 하루 언니의 서비스 정말 알찼네요
 
다음에 또 보자며 뽀뽀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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