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 오빠 우리 언제쯤 다시 볼수있어...?

안마 기행기


♥ 실사 ♥ 오빠 우리 언제쯤 다시 볼수있어...?

여우별 2 48,608 2016.01.1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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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언냐 키 : 164 ◎언냐외모 : 내 기억속 그녀보다 한층 더 귀여워져 있었다 작은 얼굴에 서글한 눈매와 미소가 끊이지 않던 그녀 ◎언냐몸매 : 자연 A 조금 통통하지만 허리 엉덩이 라인이 살아있는 탱탱한 엉덩이와 좋은 피부
친절 밝고 애교있다
야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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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본지 어언...엄청 오래 지났었죠


많은 대기와 그녀의 장기로 솔직히 잊혀지고 있었지만...


오랜만에 초 저녁에 그녀가 된다 하길래 냉큼~~




☆ 여전히 애교많은 소녀구나 ☆



그녀를 보고있으면 괜스래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느낌을 주는게 그녀의 매력이죠


특유의 미소와 애교에 실~ 실 웃게 되네요 ㅎㅎ



오랜만이지만 낯설지 않고 편안함과 설렘을 주는 그녀였죠




☆ 날씨가 쌀~ 쌀~~ 하니까 ☆



그녀가 샤워시켜주고 물다이를 준비하길래


요세는 쌀쌀하니까~ 패스 하자고 하니


쿨~~ 하게 패스해주네요 ㅎㅎ




☆ 원래 이렇게 적극적이였나 ?? ☆



침대에 함께 누어있다 시작되는 부드러운 키스에


서서히 달아오름을 느낄때쯤 그녀가 저에게 엎드리라고 하더니


적극적으로 허벅지 부터 부드럽게 서비스가 들어오며



엎드린 상태로 엉덩이를 애무하더니...


그대로 저의 뒷문과 딥 키스를...


등판과 목을 밀착하며 애무하더니 다시 뒷문을...



앞판도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하는데 흥분되서


그녀를 눕히고 제가 부드럽게 역립을 해보는데...



금세 뜨거운 반응과 잔떨림으로...


리얼하게 느끼는 그녀였죠 



다시 그녀의 Bj로 똘이는 강해지고 콘이 착용되며


그녀와 하나가 되었죠 ㅎㅎ




☆ 불타 올랐던 그 침대 ☆



첫 느낌부터 활화산 같았던 그녀에게


부드러운 키스와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서서히 서로의 온도를 더 높혀갔고...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꿀때면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위에서 그녀가 비빌때는 본인이 진정 느끼는 플레이를...



짧은 시간에 더 많이 범람하는 수량과 그 열기에


마지막 뒤로할때 절정으로 향하며 방출이 이루어지네요




연애가 끝나고 나서 더 애교있고 사랑스러웠던 여인


끝까지 몸도 마음도 케어 해주려 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였던


저와의 이별을 알리는 콜이 울릴때 이별을 아쉬워 하던...






※ 간략 총평 ※



특유의 밝은 모습과 애교 편안함을 주는 그녀


일적인 마인드도 더 좋아졌으며 적극적이다


침대 서비스는 소프트하지만 하나라도 더 하려한다


역립시 금세 느껴버리는 뜨거운 여인


연애시 적극적으로 저를 느끼려 하던 여인



Comments

잘 보고 갑니다....
정용태 2016.01.19 04:06
저도 잘보고 갑니다

Total 58,866 Posts, Now 1168 Page

강남_애플    2019.08.30 앙큼한 녀석
글쓴이:
매일밤  조회수:21516  댓글:1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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