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외국에 있다가 귀국해서 오랜만에 달렸습니다

단골 업장에 들러 봤는데 그 새 많이 바뀌어 있네요

오랜만이기도 하고 화끈하게 놀고 싶어 금반장의 이비자파티 클럽서비스로 결제했습니다

샤샤라는 언니가 참 괜찮다며 추천해주셔서 샤샤로 결정했고 클럽서비스니 깨끗하게 씻고 가운만 입고 입장합니다

샤샤가 마중나와서 인사를 하면서 복도 한쪽으로 이동해 이미 한껏 뜨거운 현장에 같이 참여합니다

이미 여기저기서 물고 빨고 난리가 난 상태에서 샤샤와 뜨거운 입맞춤으로 시작합니다

입술도 맛있고 입안에서 좋은 향이 나는게 키스의 달콤함을 더합니다

키스를 나누며 샤샤의 손은 저의 존슨으로 저의 손은 샤샤의 탐스러운 슴가를 어루만집니다

클럽의 어두운 조명에도 샤샤의 미모와 부드러운 피부결은 가려지질 않네요

클럽에 섹시한 언니들은 많이 봤는데 샤샤는 청순미를 뽐내는 미인이라 더욱 자극적인 느낌이 듭니다

키스 후에 가운을 벗겨 가슴을 애무하다가 존슨을 물고 엉덩이를 흔듭니다

빨리 저 엉덩이 사이에 박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마침 서브 언니들이 다가와 같이 애무를 해주네요

동시에 성감대를 공략당하니 정신을 못차리고 의자에 앉아 움찔 움찔 느끼다가 샤샤가 뒤돌아서 존슨을 잡고 삽입을 시도합니다

제 존슨이 큰 사이즈가 아닌데도 진입이 벅찬게 엄청난 좁보인 것 같습니다

입구를 지나 속까지 쑥 들어가니 엄청난 쪼임과 함께 샤샤의 뜨거운 안쪽이 느껴집니다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는데 천천히 움직이니 안쪽에 주름이 하나하나 다 느껴지는게 존슨에 엄청난 자극을주네요

느낌이 너무 좋아 일어나서 샤샤에게 벽을 잡게하고 본격적으로 뒷치기를 즐깁니다

장갑이 벗겨질듯한 강한 쪼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느낌이 옵니다

일단 이 순간이 너무 좋아서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샤샤의 안에 가득 발싸했습니다

뒤돌아 키스를 하며 벌써 싸면 아떡하냐며 애교를 부리는데 귀여워 죽겠네요

컨디션도 좋고 샤샤와 또 하고 싶어서 연장을 신청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밝은 방에서 보니 어두운 복도에서 보던 것 보다 훨씬 미인이었네요

싼지 얼마 안되었지만 계속 꼴려서 샤샤와 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어서 바로 연장전을 준비합니다

간단하게 샤워 후 바로 침대에서 샤샤의 몸을 맛봅니다

부드럽고 하얀 살결을 느끼면서 자극을 주니 몸에 열이 오르는지 뜨거워지면서 눈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샤샤의 반응과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도 존슨이 딱딱해져서 그대로 삽입을 합니다

아까보다 흥분해서 그런지 물이 많이 나와 아까보다는 수월하게 진입이 되었지만 쪼임은 오히려 더욱 강해진 것 같습니다

존슨의 모든 부위를 강한 쪼임으로 자극하는게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일부러 더욱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 천천히 왕복하는데 넣을 때와 뺄 때 마다 야한 소리가 나면서 하얀 실 애액이 쭉 늘어지는게 꼴릿합니다

이대로 정상위로 계속 마무리까지 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샤샤가 먼저 체위를 바꾸자고 합니다

자기는 뒷치기가 제일 맛있고 느낌도 잘온다고...

제대로 고양이 자세를 잡으며 유혹을 합니다

확실히 정상위보다 쪼임도 강해지고 샤샤의 반응도 강해집니다

엄청난 쪼임에 존슨에 얼얼한 느낌이 드는게 살짝 마비되는 느낌이 나서 그런가 평소보다 오래 버팁니다

덕분에 샤샤가 홍콩행 비행기 제대로 탔네요

그 청순한 얼굴로 섹드립을 뱉으며 정신없이 느끼는 모습에 뻑이 가버려서 오버해서 박아주다가 끝나고 보니 허리가 뻐근합니다

마지막에 엉덩이를 잡고 끝까지 쑤셔넣고 발싸하는데 샤샤의 안쪽에서 부르르 떨림이 느껴지네요

존슨을 빼니 물이 나오면서 움찔 거립니다

너무 기분 좋아서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샤샤꺼랑 같이 팁까지 드리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