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E컵 요염 글램한 에이스 여인과 쎅끼가 자르르 흐르는 뉴페와의 2 대 1 (너, 서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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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 E컵 요염 글램한 에이스 여인과 쎅끼가 자르르 흐르는 뉴페와의 2 대 1 (너, 서브 맞아?)

녹스 9 65,000 2019.10.20 19:36
다오
리아, 연두
주간
100

E컵 요염한 글래머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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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땡기는 여인인데, ㅋ 그녀 절친 현아가 넘 이뻐라 하는 동생인지라 자주 보기 힘든 여인..


현아가 쉰다기에 잽싸게 리아 출근 여부를 묻고 그녀를 보러 갑니다. 


업장에는 미안한 얘기지만, 계속 바쁘다가 잠깐 한가할 타임이 있습니다. 


ㅋ 전 이 시간대에 들어가기 좋아라 하는데, 그럴 경우 여러 서브 언니가 둘러붙고, 서브 추가를 할 경우 얼굴 익숙한 여인네들은 다음 일 잡힐 때까지


같이 놀아주곤 합니다. 



너무도 반갑게 맞아주는 리아의 손에 이끌려 복도 의자에 앉는 순간, 


터프(?)한 연애로 즐거움을 주었던 꾸꾸와 지나칠 때 마다 함 봐야지 하던 아담 매끈한 몸매의 이쁘니 소다가 옆에서 함께 달구어 줍니다.


두 여인의 가슴을 조물락 대며 둘 중 누구를 서브로 추가하까 망설였는데, ㅋ 복도 서비스 끝나고 방에 들어가 있자니 두 여인 일하라


연락이 오네요.. 


간만에 리아랑 둘만의 시간을 가질까 했을 때 자기 손님을 보내고 지나가다 우리를 보곤 걍 들어온 여인 연두.. 


와우~ 제가 좋아라 하는 이미지입니다. 


쎅하니 개성 강한 이미지의 얼굴, 옆에 촥 달라붙어 앉는데, 구릿빛 매끈 탱탱 피부에 이쁜 곡선... 


다행히 다음 일이 없기에 연두를 서브로 추가합니다. 



드러누운 채, 


한손엔 풍만한 E 컵 가슴을 만지며 다른 손으로 매끈 탱탱한 연두의 속살을 만지는데 황제가 된 느낌입니다. 


잠시 후 내 위에 올라타는 연두... 


(흠, 조금 전 손님이 만족을 못 시켜줬나?)  서브는 보통 연애 조금 하다가 나가야 하는데, 


흐미 여성상위를 하다가 느낌 좋다며 후배위를 해달라 합니다. 


리아는 옆에서, 그리고 뒤에서 열심히 저를 달구는데, 매끈한 연두의 허리를 잡고 후배위를 합니다.


연애감 너무 좋아 곧 마무리가 될 것 같은 느낌?   간만에 리아도 따먹어야 하는데... 하고 생각하는데, 


정상위로 해달라 하는 연두.....  (너, 서브 맞아?)


나름 사정 조절이 가능하지만, 연애가 짧은 편 만은 아니기에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곤 하는데, 


흐미..... 그래도 리아와도 즐겨봐야 하기 때문에 힘겹게, 힘겹게 마무리되지 않게 조절을 합니다.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연애를 멈추고 파트너 바꿔서 리아 안에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리아 안을 2~3 분이나 누볐나?  리아가 느끼기 시작할 무렵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마무리.......





연두......  머리 속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








Comments

정총무 2019.10.20 19:46
역시 녹스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녹스 2019.10.23 18:40
좋은 언니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주부라 2019.10.20 23:38
다오로 달려가고 싶네요...ㅎㅎ
녹스 2019.10.23 18:40
달리십시오~!!!
정키보이 2019.10.21 07:35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녹스 2019.10.23 18:40
감사합니다
산들바람 2019.10.21 08:04
리아도 좋은데 연두도 적극적이네요 ㅎ 축하드립니다
녹스 2019.10.23 18:42
넵, 리아야 워낙 좋은 언니이고, 연두 언니도 훅~ 땡기더라능~~
카자마진 2019.11.28 19:15
우왕!!!! 대박 즐거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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