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야 왜이제서야 나타난거니~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ㅠ.ㅠ

작년 가을쯤 부터 올초까지 지명으로 보던 

소다가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왔네요 

오랜만에 보는거라 대화도 나눌겸 원탕으로 만났습니다

"오빠였어? 누가 날 내려달라고했나 궁금했는뎅"

"ㅎㅎㅎ 오랜만이라 대화도 나누고싶고해서"

"응응 오빠 잊지않고 찾아줘서 고마웡"

"어디다녀온거야?"

"응 오빠 나 좀 쉬구왔어"

"무슨일 있었어?"

"아니 그건아니고 재정비하고왔징"

발랄하고 애교많은 말투에 귀여움은 여전하네요

까먹었음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에 

소다를 만날때마다 준비했던 간식을 선물 준비했는데

선물을 보여주기도 전에 알아봐주네요

괜히 기분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오랜만에 소다에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네요

풍만하고 촉감좋은 가슴!!! 

이 가슴 느낌이 너무 좋아서 소다를 계속 봤었네요

소다!! 서비스야 뭐 말할거없이 잘합니다

똥까시,알까시,사까시 기가막히게 잘하고

가슴으로 바디타주는 촉감이 너무 좋네요

"쉬었던거 맞아? 왜이렇게 잘해?"

"오빠 약점은 내가 다 알고있징~~"

침대에서는 제가 소다의 약점을!!!

찐하게 젝스하면서 강력하게 섹드립하는 소다!!

크 돌아왔구나 오태식이~아...아니 

돌아왔구나 소다!!! 

너무 즐겁게 1시간 놀다가 나왔습니다

다음번엔 클럽에서 춤추고 놀자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소다야 오빠가 다음주에 또 보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