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애플에 괜찮은 언니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시도때도 없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페셜한 언니를 보고 왔는데요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아지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제가 알기론 한국매니저 중 유일하게 애널을 즐길 수 있는 언니로 알고 있는데요

한동안 쉬다가 애플로 복귀 한 것 같습니다

유명해서 알기는 하지만 보는건 처음이라 간만에 설레는 맘으로 방문했습니다

코스는 원샷으로 힘들 것 같아 60분 투샷코스로 예약했고 애널 단독코스라 일반가하고는 다르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아지는 민삘과 룸삘에 중간정도의 외모에 떡감 좋은 볼륨있는 몸매입니다

특히나 하체쪽이 아주 탐스러운 곡선을 그리고 엉덩이 부분은 예술적인데요

명기의 상징이라고 하죠

엉덩이 위에 보조개 비너스 딤플까지 있어 매우 따먹고 싶어지는 엉덩이입니다

아지언니는 굉장히 순수하고 응대력 좋게 느껴졌고 샤워하려 탈의를 하고 뒷태를 보니 참을 수가 없어 빠른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서로 같이 침대에 누워 물빨을 하다가 어디를 먼저 따먹을지 결정하게 해줍니다

처음은 일단 꽃잎에 한방 물을 주고 시작하는게 나을 것 같아 소중이에 넣었는데요

역시나 명기네요

이게 지금 소중이에 넣은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강한 쪼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특히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고 이제 곧 따먹을 응꼬를 보며 뒷치기로 먹는 맛이 아주 꿀맛이네요

꽃잎에 한방 주고 난 뒤 잠시 쉬면서 끌어안고 은근히 물빨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울끈불끈해지는데요

애널은 처음이라 전문가인 아지의 설명을 들으면서 조심스레 응꼬로 삽입을 해봅니다

이게 들어가나 싶을 정도로 입구부터 강한 압박이 느껴지는데요

조심스레 입구에 넣은뒤에 아지와 합을 맞춰 넣다보면 금방 뿌리까지 삼켜버립니다

넣고만 있어도 느껴지는 강한 쪼임에 천천히 움직임까지 더해지면 바로 신세계가 열리는데요

이래서 애널을 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처음이라 아지의 리드를 많이 따라갔습니다

소중이같이 마냥 넣다 뺏다 하는건 아니고 같이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데요

진짜 방심하는 순간 뿌러질 수 도 있겠다 싶은 강한 쪼임이었습니다

꽃잎에도 한방 애널에도 한방을 60분도 안걸리고 거이 40분만에 끝낸 것 같은데요

씨게 떡치고 싶을 때 생각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