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릴리 침대위에선 요녀로

안마 기행기


얌전한 릴리 침대위에선 요녀로

럿츠고문 1 25,520 2020.01.02 03:09
애플
릴리

12월 마지막 회식 후 집에는 들어가긴 싫어서 발길이 애플로 향하더군요


야간에 많은 실장님들 반갑게 맞이 해주시더군요.


제가 술 한잔 살짝 했으니 우선 마인드 좋은 매니져로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몇몇 언니들 중에 릴리 매니져로 선택 하였습니다.


아담하고 섹시귀욤 스타일 릴리 매니져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앉아서 술좀 깨려고 물한잔 먹고 담대를 한대 피우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담배불을 끄고 나니 제 무릎에 앉은다음 손을 목에 걸더니 키스를 하니


저는 저절로 손을 가슴 골 사이에 파고 들면서 찐한 키스를 나눠고


맛보기로 온몸을 탐닉하고 나니  옷을 훌러덩 벗고 나니 


릴리 매니져이 아담하면서도 굴곡이 있는 몸매에 C 컵 가슴이 눈이 확실하게 들어옵니다. 


샤워 후 물다이 서비스 보다는 침대 위에서 뒹굴고 싶다는 생각뿐이라  누워 있으니 


제 위로 올라 오는 릴리 매니져 그리고 다시 폭풍 키스 와 입으로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쪼이면서 하는 BJ 중에도 손은 쉬질 않습니다.


눕혀서 역립하는데 가슴을 강하게 주물주물 거리면서 소중이를 한참 핥고 빨고 하는데


싫은 내색 없이 받아 주는 릴리 매니져, CD 장착후 정자세로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바꿔서 강하게 돌진하니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대박입니다.


결국은 얼마 참지 못하고 바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바로 물 한잔 가져다 주고 옆에 누워서 대화를 하는데 너무나 착한 릴리 매니져 때문에


끝나고 나서도 힐링하는 느낌이였습니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1.02 09:28
릴리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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