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ৡ속옷실사ৡ༻이런 와꾸와 몸매라니...

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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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1 25,566 2019.07.30 16:51
애플
유채
야간

애플 와꾸 매니저중 순위권안에 들어간다고 하는 유채를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고 결제하고 역시나 인기매니저라 기다려야한다는 말씀에 두타임 정도 기다렸던 것 같네요. 


방에서 잠시 졸고 있다보니 깨우시고 유채가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갑니다.


첫 인상은 상당히 이쁘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좀 덤덤하게 썼는데 사실 이쁘다라는 표현 외에는 할 수 있는 표현이 없네요. 


마네킨 같다고 해야할까? 처음 들어갔을때 90도 인사 해주는 모습이 뭔가 스튜디어스 언니를 보는 듯한 느낌?


일단 앉아서 이야기를 해봅니다. 


유채도 살짝 교감형 스타일이군요. 


대화를 좀 해서 서로 마음을 편안히 하면 더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는 그런 타입인듯 합니다.


대화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동안 점점 유채의 손이 제 몸을 여기저기 쓰다듬네요.


왠지 딱 지금 타이밍이 적기다 싶어서 샤워를 제안합니다. 


오케이 하고 옷을 벗는 유채... 허... 홀복 지퍼를 내려달라고 하길래 내려주고 홀복도 살짝 벗겨줬는데...


스르륵 하고 내려가는 홀복에 맞춰 아름답에 굴곡진 유채의 뒷태가 나타납니다.


캬 진짜 와꾸 탑이라는지 알수 있겠네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라니...


일단 샤워실로 이동해서 유채가 준비해주는 칫솔로 양치를 할 동안 유채는 제 몸을 구석 구석 닦아 줍니다.


꼼꼼하게 제 똘똘이를 닦아줄때는 벌써 부터 똘똘이가 기분이 좋았는지 벌떡 서서 유채한테 인사를 합니다.


빨리 즐기고 싶어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먼저 유채를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를 쓰다듬어 봅니다.


조금씩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목에 살짝 키스하니 바르르 떠는게 느껴지네요.


천천히 내려오면서 그녀의 이쁜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한쪽씩 빨아봅니다.


혀로 간지럽히기도 하고 입안에 한껏 넣어보기도 하고...


다시 천천히 내려오면서 유채의 이쁜 계곡까지 내려왔습니다.


시작한 것도 없는데 살짝 만져보니 촉촉하게 젖어있습니다.


혀로 소중한 곳을 간지럽히기도 하고 허벅지에 진한 키스를 하기도 하고...


다음엔 제가 눕고 유채가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삼각애무에서 부터 비제이까지 나무랄 곳이 없네요. 


그러다가 자연스레 역립자세 까지... 한번 더 유채의 귀여운 소중이를 맛보는 동안 유채가 장갑을 장착하고 본게임 준비를 합니다.


뒷 여상으로 그대로 올라타는 유채... 조임이 상당히 좋네요.


천천히 움직이다 저도 상체를 들어 그녀의 가슴을 뒤에서 조물조물...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그대로 강강강 들어갑니다.


아래에서는 벌써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네요.


이번엔 유채를 침대에 눕히고 천천히 진입...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강강강!!


이쁜 언니랑 해서 그런가 금방 신호가 오네요.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뒤에서 끌어안아서 그녀의 몸을 살살 쓰다듬다가 벨 소리에 아쉽지만 씻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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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8.01 09:43
유채와 짜릿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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