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장 실사 ♥ 오빠~ 따먹고 싶으니까 빨랑 와 !!! ( 부제 : 필라테스 그거 매우 칭찬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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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장 실사 ♥ 오빠~ 따먹고 싶으니까 빨랑 와 !!! ( 부제 : 필라테스 그거 매우 칭찬해 !!! )

여우별 0 9,926 2020.05.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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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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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언냐외모 : 청순 한듯 하면서도 조막만한 얼굴에 색기가 흐르는 룸삘 와꾸 ◎언냐몸매 : 162 C컵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체형이면서 필라테스로 만들어진 유연하고 탄력적인 아찔한 몸매가 ㅎㄷㄷ
착하고 여성스러운거 같으면서 진심 어린 칭찬을 곧잘 해주는 배려심 많은 츠자 ` 의외로 변X 성향도 다분한거 같은 츠자 섹X 제대로 즐길줄 아는 츠자
야간
9

0ms1yZf8pE 



☆ 오~빠 따먹고 싶으니까 빨랑 와!!! ☆



오홋 !



조막만한 얼굴에...


청순 한듯 하면서도 색기 가득한 룸삘 와꾸...!!



야~한 란젤리 속옷에 ...


커다란 가슴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여체...


크진 않아도 힙업이 똭...!!! 



담배 하나 피면서 대화를 나눠 보면...


부산 사투리에 밝고 여성스러운 어투가 매력적이였죠


매력적이였던 그녀와 짧은 수다를 떨다가 



살~짝 긴장한 탓 일까요...?


급 소변이 마려웠던...



후다닥 볼일 보고 샤워하는데...



" 오빠~  따먹고 싶으니까 빨랑 와!!! " 



허허...


누가...누구를...?ㅋㅋㅋ





☆ 정성 가득 끈~ 적 끈적... ☆



그녀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 ?


침대에 새색시 마냥 누어 그녀를 기다렸죠 


굉장히 음흉하게 웃으며 저의 위를 점령하더니



시작되었던 그녀의 서비스는...



은꼴리는 섹드립이 곁들여진...


끈~적 끈적 정성 가득한 서비스였어요 



천천히 느릿 느~릿 하면서도 끊어짐 없이 


강.약 조절이 간질 간질한듯 하면서도 짜릿한


앞.뒤 거의 전신을 다 빨아주었던 츠자...



제가 느끼는거에 보람을 느끼는것 같았던 츠자...



반대로 역립을 해봣더니...


본인이 느끼는거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좋아 하더군요 ㅎㅎ


내심 뿌듯해 하며 그녀에게 콘을 씌워 달라 했죠 ^---^ 





☆ 필라테스 그거 매우 칭찬해...!!! ☆



연애가 끝나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녀는 필라테스가 너무 재미있어 오래 했답니다...



어쩐지...



몸매 라인 부터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만...



운동하는 여자의 연애감은 크흠...!!!


심지어 유연한 자세와 파이팅 넘치던 열정은...!!!


흥분한 저 보다 더 신나서 좋아 하던 연애 반응이 !!!



더 이상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필라테스 그거 매우 칭찬해 !!!




사실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더 매력적이게 느껴지던게 


약간 어설프지만 진심 어린 칭찬과 밝고 상냥하던 여인 


저와의 이별을 아쉬워 하던 그녀의 모습에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더군요 ㅎㅎ




             

※ 간략 총평 ※



밝고 상냥한 여인에게 음란마귀가 씌였다?! 


청순 여자한 느낌과 음탕함이 적절히 믹스된 느낌...


느릿 느릿 천천히 정성스럽고 꼼꼼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츠자


역립시 본인이 느끼는거에 살짝 부끄러워 하면서도 좋아하던 츠자 


유연한 자세를 잘 잡아주며 연애감과 연애반응이 뛰어난 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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