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안마 기행기


ACE!

쪼사장 0 9,616 2020.05.06 16:30
W
유진
주간

벌서 후덥지근한 날씨~ COOL한 여인의 내음이 절실했습니다



실장님한테 미팅룸에서 전에 유진이 한 번 봤었는데, 좋았다고 했더니



샤워하시고 오면 바로 가능하다네요 역시 아침일찍 부지런히 찾아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씻고 나온 뒤 잠시 음료수 한잔하며 대기 좀 하다 안내받고



복도로 가는데 오호~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습니다



야외에 온 느김의 복도에서부터 유진이가 나와서 저를 맞이 해 주내요



유진이는 얼굴이 이목구비가 또렷하면서도 예쁘기도 하면서도



비율이 좋은 섹시한 몸매에 가슴과 허벅지까지 빵빵한 느낌이 나는 언니예요



이런 매력적인 유진이의 손을잡고 복도에서부터 저는 당합니다



둘러보니 잘 모르는 다른 손님들도 신나게 언니들한테 물고 빨리고 있내요



그리고 들어간 곳은 텐트 ㅎㅎ 안마에 텐트라니~ 분위기가 꼭 캠핑장 같았고



음악도 자연의 소리~ 새소리 들리는데 완전 쩝니다~



그 텐트 안에서 완전 여행온 기분으로 유진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발사까지!!



살짝 웃던 유진이가 키스를 해 준후 내 손을 잡고 방으로 갔습니다



간단히 앉아서 음료수 한잔하고 본격적으로 뜨거운 연애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까는 유진이한테 빨렸으니 이번에는 제가 유진이를 빨아재겼습니다



찐한 키스와 함께 다시 살아난 똘똘이에 새 장갑을 낑구고 유진이의 몸을 탐했습니다



흥건히 젖은 유진이의 봉지 속에 소중이 속으로 넣어 다시 하나가 되었네요



한차례 발사한터라 오래 버틸 줄 알았는데, 유진이의 속살 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굉장히 빠르게 올라왔내요



견뎌낼려구 뒤로 하다가 다시 앉아서 하다가 이런 저런 자세를 바꿔 보았는데 정상위에서 윽... 나올거 같아서



마지막은 옆으로 유진이를 누위고 발사를 하게 되었네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은 서로 쳐다보며 웃고 떠들며 대화를 나누다 나왔습니다



Comments

Total 59,461 Posts, Now 117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