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요것들 생각하며 후기를 쓰니 또 꼴리네

안마 기행기


어린 요것들 생각하며 후기를 쓰니 또 꼴리네

모라구뜨 0 29,060 2016.10.27 02:00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10월
33
엑스터시
165cm, C컵, 슬림한 몸매, 섹시한 와꾸 163cm, C컵, 슬림한 몸매, 청순한 와꾸
여성스러움, 청순 밝음
주간
10
어린 영계 둘이서 하는 쓰리썸이란다. 생각만 해도 므흣하다.
어디가서 어린 영계 둘과 쓰리썸을 하나 싶어 바로 예약했다.
시간맞춰 방문하니 실장님이 오~빠~~ 오빠오빠오빠~ 어서오세요~ 하며
무척이나 귀에 익은 말투로 나를 반긴다.
모 개그 프로에서 어느 개그맨이쓰던 말투였다. ㅋㅋ
왜 이렇게나 우낀지. 역시 차그림팀장은 재밌는 팀장이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바로 앞이 엑스터시의 방이었다.
검정색 투명한 커튼이 쳐있고 그 앞에 어린 영계 둘이 나와서 반긴다.
날 잡아 끌더니 방에 들어가기도 전에 까운을 풀어헤치고
내 자지를 물고 빤다. 허걱. 여긴 복도야~ 어서 들어가야지! 라고 하자.
오빠 이런 이벤트 첨이구나~ 하며 더 빨아재낀다.
그러더니 한 뇬이 벽을 붙잡더니 지 봉지를 벌려 내 자지를 쑤셔넣는다.
다른 뇬은 내 자지를 그뇬 봉지에 넣더니 내 뒤로 돌아와 마구 더듬어 댄다.
허걱스런 상황인데 왜 이렇게 자지는 분기탱천중인건지.
암튼 복도에서 발사까진 못해도 붕가붕가까진 쳤다.
따뜻한 봉지에서 내 자지를 뽕~ 하고 뽑더니 내 자지를 움켜쥐고
방으로 끌어당긴다. 난 내 자지가 빠질세라 얼른 뒤쫏아 들어갔다.
그 뒤는 아는 사람은 안다는 열락의 도가니 였다. 그래서 생략한다.
물고 빨고 쑤시고 박고 소리지르고 껴안고 키스하고 붕가붕가 하고.
아주 한시간 내내 지랄 발광 쌩쑈를 한거 같다.
그런데 왜 또 보고 싶을까?
후기를 쓰면서 또 자지가 꼴리는게 이 뇬들이 보고 싶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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