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꺼 먹고 싶으니까 쌀 때 꼭 말해”(부제:입싸]

안마 기행기


“오빠꺼 먹고 싶으니까 쌀 때 꼭 말해”(부제:입싸]

자유로로 1 14,769 2019.09.04 10:33
베스트
유진
주간

에이스로 해주세요 ㅎㅎ


좀 쌩뚱맞은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대기실에 앉아 있었다.


각설하고


“오빠 안녕 난 유진이야~~”


어두컴컴한 복도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섹시한옷을 입고 격렬하게 팔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 아이를 만났다.


복도에서 간단히 서비스를 받고 향한 포르노방....여지없이 그곳에선


몇 몇의 남정네들이 아가씨들 사이에 둘러 쌓여


이리저리 빨리고 있었고


어느샌가 나도 그 사이에 앉아서 3명의 여인에게 빨리고 있었다.


고추 빠는 유진이


젖꼭지 빠는 서브 1


혀 빠는 서브 2


어색함 하나없이 색드립까지 나눠가며 진한 애무를 받으면서


3:1로 원샷을 시원하게 때렸다


유진이와 함께 방으로 들어갔다.


사실 문이 달려있지 않아 방이라고 하긴 좀 머하고


그냥 떡을 치려고 침대에 누운거라 봐야겠다만… ㅋ
 

사워를 간단히 하고 침대에 눕자마자 대뜸 69로 들이대온다.


클럽에서 원샷이 시원치 않았는지


제가  달궈 놓고 저만 싼건지 ㅎㅎ


여전히 유진이 아랫도리가 달아올라 있고


혀로 한번 훔쳤는데 진한 애액이 묻어나오기 시작했다.


69로 자빨 보빨만 20분을 했는가보다


서포트를 붙으러 들어온 언니들이


“이것들아 그렇게 계속 69로 빨고 있음 내가 어떻게 도와주냐”


며 우리의 허벌난 69를 관전하며 담배 한대씩 때리고 나간다.


유진이는 두번째 연애감에서도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클럽에서 느꼈던 입구보다 좁다


그렇게 빨아대서 내 침과 유진이의 애액으로


번질번질 해졌는데도 잘 안들어간다.


그래도 한번 뚤리고 나면 쑤컹쑤컹 잘 박히니 크게 걱정할 건 없다.


“오빠꺼 먹고 싶으니까 쌀 때 꼭 말해”


밑에서 흐느끼면서 멘트 날라온다.


신나게 박고 또 박고


돌려서 박고 매쳐서 박고


타이밍이 와서 콘돔을 벗기고 유진이의 입에 그대로


쑤셔 넣었다.


그 상태 그대로 울컥울컥 거리며 쏟아져 나오는


내 정액을 침과 함께 자연스럽게 뱉어내며


시오후키라도 시킬 기세로 가열차게 빨아대는 유진이.


언제받아도 짜릿한 입싸를


그렇게까지 자극적이고 적극적으로 해주는


마인드 쩔어주는 언니는 오랜만이다.


기분 좋게 한바탕 놀고 나왔다.


더블유 관음색파티는


애들의 합도 좋고 각각의 마인드까지 좋아서


언제 찾아가도 늘 즐겁다.



Comments

굳바디 2019.09.04 12:21

Total 59,354 Posts, Now 1172 Page

강남_애플    2019.09.05 교복녀와...
글쓴이:
친구  조회수:23227  댓글:2  추천:+1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