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망한 암케 한 마리 득템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요망한 암케 한 마리 득템했습니다.

프라가라흐 1 15,147 2019.10.11 16:03
맥심
일산
10월 8일
나나
주간

1md1XyUzgO


 


 


발정난 암케를 만났습니다.
정말 찐한서비스와 마인드를 가진여자입니다.
몸매는 흔히말하는 핫바디  골반이 상당히 발달이되어잇습니다.
 
남자들이 한번은 꼭 품고싶은 몸매죠. 얼굴까지 섹하니깐 더 꼴리네요
목소리도 매력적인 목소리라서 살살 녹아요
섹시한바디가 때문인지 슬슬발동이걸립니다.
나나의 탐스러운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열심히 빨아봅니다.
 
서서히 나나도 달아오르는게 느껴지네요.
좀더 깊숙한곳으로 이동해 애무를해줬습니다.
콸콸쏟아져나오네요. 그러더니못참겠는지 저를 밀친다음에
제껄맛잇게 빠네요 머리가 엉킬까봐 머리카락을 잡아주니깐
목선이 들어나는데 어우 확실히 섹스를 아는 나나입니다.
 
슬슬삽입을해볼까 나나를 눕혀 무릎벌려 이렇게 명령한다음에
힘차게 박아줬습니다. 섹소리가 터집니다.
소리에 더흥분해서 더 힘차게 박다가 힘이들때쯤
제위에 올라와 이요망한것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방아를찍네요
 
엉덩이도 찰싹 때려가면서 좋아? 물어보니깐 아 너무좋아
더 좋게해줄게 들처메고 박아주다가 키스를하면서 쌀꺼같은느낌
싼다 하니깐 싸줘 라는 말에   시원하게 ~~ 쌋습니다.
끝나고나서도 죽지않은 제껄보곤 마무리도 깔끔해주고나서
껴안고있다 벨소리를 듣고 씻고 나왔습니다.
요망한암케한마리 득템했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10.11 22:35
왠지 느낌 좋을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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