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땡겨서 다시 마누라한테 첩보작전같은 소설같은핑계를 대고 야간에 가게된 입구...

오늘은 은비를보러 탕방으로 입장...

보자마자 옵하~~~간만이야 하면서 반갑게 안아주는 그녀...

바람피는 기분이 이런건가??? ㅡㅡ;;


미러쇼때도 끈적끈적한 느낌으로 진행하는데

아는얼굴들이 휙휙 지나가서 좀 민망하긴 하네요 ㅋㅋ

바람피는 기분이 이런건가??? ㅡㅡ;; (2)



방으로 이동하여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이야기하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편하게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담배한대를 피고 샤워하로 가서 또 씻고

물다이에 뉩히고 뒷판애무부터 살며시 들어오는 그녀...


아킬레스건부터 귓볼까지 어떤것하나 빠지지않는 섬세하고 꼼꼼한 그녀의 혀놀림과 부황...

앞판애무는 제가 수염을 깍지않은관계로 (마누라땜시) 가볍게 부드럽게 키스부터 발끝까지...



69로 들어오는 그녀...역시명품꽃잎 ♡.♡ ♥.♥ ♡.♡ ♥.♥ ♡.♡ ♥.♥ ♡.♡ ♥.♥ ♡.♡ ♥.♥ ♡.♡ ♥.♥ ♡.♡ ♥.♥ ♡.♡ ♥.♥ ♡.♡ ♥.♥

부드럽게 하면서 시간이 길어지면서 서로 느끼면서 더욱 쪼여지는 그녀의 BJ

역시 여자들은 부드럽게 다뤄줘야 매너입니다. ^^;;



그녀가 여성상위로 천천히 올라탑니다...... 으흑....그녀의 쪼임은 역시 환상!!!! +_+

그....어떤 언니들보다 월등하다는 개인적인 소견 ㅡㅡ;;

아니면 저랑 유난히 잘맞던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움직이다가 깊게....냐~~~하~~~

너무좋아도 잘 발사가 않된다는...이런 몹쓸몸...


동생넘이 형아를 조낸 괴롭히고 있습니다.

다시 자세를 바꿔 엎드려서 후배위로 들어갑니다.

역시나 손은...아시죠??? 온몸이 땀이 흥건하고 그녀도 발사를 하고 이윽고 저도 발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