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박고 난리도 아니였네

안마 기행기


치고박고 난리도 아니였네

아리모타 0 8,271 2019.04.29 10:45
맛동산
제시
주간

점심전에 후딱 하려고 아침부터 꼴려서 맛동산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출근전에 어찌나 꼴려버리던지 시간이 좀 애매했는데 그래도 제 달림이 더 중요했습니다 ㅋㅋ



제시를 예약하고 가서 탈의하고 바로들어갔습니다 아담한듯 몸매라인 예술.. 



섹한눈빛으로 저를보더니 반겨줍니다 말투도 톡톡튀는언니라 상당히 재밌습니다



담배하나피면서 놀다가 샤워하고 물다이 엎드려보는데 온몸을 입으로 부황을 뜨는데



살이 부드럽게 빨아들여지는 기분이랄까 정말 구석구석 꼼꼼하게 흡입합니다 ㅋㅋ



폭풍 몰아치듯 앞뒤로 당하고나서 침대로가서 저도 역립 오지헥 해줬습니다



연애하기전에 삽입만 안했지 정말 뒹굴고 난리도 아니였지요 ㅋㅋ 나중엔 자기도 안되겠다며



저한테 몸을 맡기며 자세를 잡아주는데 아주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제시는 몸매도 이뻐서 어떤 자세를 하든간에 그렇게 섹시해보일수가 없더군요



특히나 그 쭉 뻗은 다리 보고있으면 버틸래야 버틸수가없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했는데도 땀을 쭉 빼고 나왔네요 ㅋㅋ 제시는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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