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꾸란 있을수 없다~~막내 매력에 허우적대다왔음~~

안마 기행기


빠꾸란 있을수 없다~~막내 매력에 허우적대다왔음~~

gs27시 0 24,367 2020.01.15 20:26
철수
잠실
1/13
막내
야간
10점



특별해보이는 막내를 만났습니다.

섹시하고 청초하고, 어리고, 깨끗한 이미지에다가...

새침한듯 하면서도 착하고 여성스러워보이는 외몹니다.

말도 참 차근차근 예쁘게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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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말 걸면서 음료부터 신경써서 챙겨주고~

어느새 다가와 제몸에 밀착해옵니다.

코끝에 훅~ 느껴지는 막내의 기분좋은, 섹시한 향기.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정줄 놓기전에 탈의 하고 씻으러 갑니다.



막내의 옷은 제가 벗겨주기~ ㅎㅎ

예쁜 속옷을 벗겨주면서 막내의 그 늘씬한 몸매를 제대로 감상합니다.

정말 잘 빠졌네요~

몸의 물기를 닦고나서... 막내를 끌어당깁니다.



아까의 어린 모습은 어디론가 가버리고...

지금 막내는 섹시하기만 합니다. 눈빛부터 음란해보이고, 은근한...

키스부터 다르더군요.

따뜻하면서 끈적한 숨을 내쉬면서 진한 키스를 해옵니다.



남녀사이, 가장 야한 키스를 나누고... 그러자 적극적으로 변하는 막내.

가슴하며, 소중이하며... 막내의 곳곳을 제가 먼저 애무해봤습니다.

막내는 점점 뜨거워지면서, 교태스러운 신음을 내뱉고...

몸이 움찔움찔, 반응합니다.

막내의 소중이는 참 예쁘고, 귀엽고, 어쨌든 보기 좋네요~



예쁜 막내의 소중이라 그런지 더 야릇하고 흥분되네요.

한참을 빨았습니다. 막내의 흐느낌도 그만큼 길었죠. 물도 그만큼 나오고...

이번엔  마치 자신의 스킬을 자랑하듯, 저를 자극합니다.

부드러운 혀는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제 몸을 훑어주고...

그 입술의 느낌. 제걸 애무해줄때의 그 느낌은...



잘 빨고, 잘 만지고...

그리고 준비물 챙겨 착용하고, 본격 연애타임~

집어넣었습니다. 막내의 안에.

따뜻하고... 조임도 좋은... 입구부터 벌써...

헐떡이며 달려들었습니다.



열심히 몸을 써서... 마침내 막내를 껴안고서 발사.

격하게 발사하고 쓰러지니, 막내가 다가와 안깁니다.

발사후에도 막내 몸을 쓰다듬으며 누워있으니, 그 느낌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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