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하다는표현을 이럴때하는거구나

안마 기행기


황홀하다는표현을 이럴때하는거구나

베스킨31 0 15,358 2019.10.19 12:22
힐튼
일산
10.18
다은
주간

37BT2ulCWO



야간에 방문했는데 입장하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는 실장님
저는 다은언니로 보기로 했어요
잠시대기후 전 10분정도 있다가 언니방으로 갔습니다
저를 보며 인사를 하는 언니를 보는데 대박이네요
어리면서도 예쁘면서도 귀엽고 파릇파릇한 느낌 오졌어요
신체사이즈는 160에 A컵 전체적으로 날씬한 편입니다
대화좀 나누다 옷을벗고 샤워를 하는데
다은언니의 알몸탈력 오지더군요
촉감도 하악하악~ 바로 이소리 나올정도입니다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자리잡아봅니다
 
이런언니에게 서비스를 받을시간이 없지요 당연히 제가 해야지요
언니에 몸을 맛을본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얼굴에 홍조가 돌만큼 흥분되더라고요
키스느낌은 너무 황홀했으며 스킨쉽도 진하게 즐기고
역립느낌도 상당히 좋았는데
다음언니의 반응이 더욱 즐거움을 업시켜줍니다
황홀하다는표현을 이럴때하는거구나 싶더라구요
언니의 소중한 그곳을 오래오래 맛을 봅니다
이제 CD장착후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아래쪽 감촉느낌이 너무 좋다보니깐
그리고 흥분되는 다은이 얼굴보면서 하는데 오래는 못하겠더라고요
벌써 신호가 오고있는게 느껴집니다
사정직후 그자세로 다은언니랑 애인처럼 꼭안고 한동안 있었네요
마무리하고 그렇게 쉬다가 벨소리에 샤워후 퇴장했습니다



Comments

Total 59,396 Posts, Now 117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