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참 차칸 느낌의 여인입니다. 

천성이 참 밝고 사람 기분좋게 하는 여인인데,

업계 처음이지만 돈내고 찾아온 손님에게 최대한 만족시켜줘야 한다 생각을 하는 여인..

풋풋하지만 무척이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초저녁 한 잔 하고 쉴까 하다가 자꾸 그녀가 생각나어 늦은 밤 들른 베스트... 

일부러 클럽을 생략하고 그녀 방으로 직접 갑니다. 

오빠가 첫 지명이라고 너무나 좋아하는 그녀...

살짝 키스를 한 뒤 담배를 피우며 이런 저런 이바구 나누다가 일어나 화장대 쪽에서 탈의를 하는데, 

오빠 여기서 스탠딩으로 할까?  하는 귀여운 여인...

그러더니 둘이 마주 선 채 딥 키스를 하고, 

내 양쪽 가슴을 애무하다가 아래로 내려가 끓어앉은 채 꼬츄를 애무합니다.

그녀 이쁜 얼글에 숨었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그 놈, 

그 사이 아래로 보이는 하이얀 C 컵 가슴... 

스탠딩 뒤치기해야 하는데, 그녀 그 모습이 너무 쎅해서 그녀를 일으켜 침대로 데려가 눕힙니다.

그 이쁜 입술에 키스를 하고, 탐스러운 두 가슴을 한참을 음미하다가 연애 시작,

너무 좋은 느낌에 자세 한 번 바꿔보지 못한 채 마무으리~~~  

ㅎ 넘흐 느낌 좋은 이 여인, 확 들여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