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한바탕 전투라고 할만했다...ㅋ

안마 기행기


와우.. 한바탕 전투라고 할만했다...ㅋ

도라무통 0 13,664 2019.11.22 14:35
이브
강남
11.20
초아
주간

초아는 예전에도 한번 본적이 있는 처자였다
한 두달 전인데도 불구하고 처음 보자마자 초아는 나를 알아보고 살갑게 인사를 걸어주었다
긴 금발에 커다란 눈이 인상적인 혼혈의 그녀는 오랜만에 봐도 매력적
그녀의 인사는 말그대로 육탄전이었다
그 큰 가슴골에 내 얼굴을 끼우고는 부비부비 하는 것이었다
그 부드러움과 감촉에 나는 벌써부터 소중이가 빳빳해지는걸 느끼고 서둘러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런 나를 진정시키며 그녀도 내 가운을 벗기고
의자에 앉히더니 아직 씻지도 않았는데 온몸으로 애무가 들어온다
내 귀를 빨고 삼각애무가 들어오며 그 큰 E컵 가슴을 빨아달라고 들이대는데
이미 내 소중이는 미친듯이 커져있었고
그런 소중이를 그녀가 말벅지로 하비욧을 한다
장비도 없이 이미 넣어버린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강력한 조임...
맛보기 서비스를 마치고 샤워를 한 후 본게임에 돌입하는데
알몸이 된 그녀의 탄력있는 몸과 한덩어리가 되어 침대에서 뒹구니 정말 환장할 지경이다
아이컨택을 하고 소중이를 목 깊숙히 넣어 목까시를 하고
내 다리를 들어 헐어버릴 정도로 리밍을 하는가하면
그녀의 잔뜩 성나게 힙업된 엉덩이를 눈앞까지 들이대며 BJ를 해댄다
몽롱해지는 와중에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갈라진 틈을 보니 이미 새빨갛게 달아올라있다
엉덩이를 부여잡고 클리를 탐하니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bj가 더욱더 거세진다
그렇게 한동안 우리는 서로의 그곳을 빨고 빨리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장비를 장착시킨 초아가 위로부터 올라타 시작한다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 있노라니 정신이 몽롱해지는데
그녀가 상체를 굽혀 격렬히 키스를 하며 허리를 훨씬 격하게 튕긴다
뒤로 하자는 그녀의 제안에 엉덩이를 움켜쥐고 들어가는데
그녀가 잔뜩 힘을 주자 세상에나 질이 아니라 항문에 넣은것 같이 조여온다
내 소중이가 부러질것처럼 잔뜩 죄여오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고
아 이렇게 정말 가능하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피스톤 한번 한번이 너무 힘겹다
간신히 버티고나서 그녀를 앞으로 뒤집고
다리를 벌리게하여 진입하는데 뒤로 할때보단 약간 조임이 완화되어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다리를 들어올리고 내려박기 시작하는데 초아가 리얼로 흥분한 얼굴로 느끼기 시작한다
초아의 팔을 교차시켜서 가슴을 모으게 하고, 그녀의 출렁이는 슴부먼트를 감상하며
박아대기 시작하자 또다시 위기가 온다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초아를 끌어안고 키스를 나누는데
혀를 하도 빨려서 뽑혀나간줄....
정신차리고 막판 스퍼트로 강하게 박아대자 그녀가 자지러지며
"오빠...같이 쌀까? 지금 싸도 되?"
라고 속삭이기에
더는 버티지 못하고 사정....
한바탕 전투라고 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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