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좋은 피팅모델느낌

안마 기행기


와꾸좋은 피팅모델느낌

사굿 1 22,153 2019.11.22 15:38
애플
하트
야간

실장님께서 어떤 언니로 원하느냐고 하시길래 무조건 몸매 좋고 와꾸 좋은 언니로 원한다고 했습니다.


하트라는 언니가 있는데 예쁘고 몸매가 괜찮은 언니라고 하네요.


한 40분 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하길래 오케이하고 씻고 좀 기다리다가 하트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160 중반정도의 꽤 큰 키에 핏이 좋은 언니입니다.


처음 딱 보자 마자 와 진짜 몸매 좋다 라고 느꼇습니다.


약간 슬림하기 하면서도 몸의 굴곡이 상당히 좋아서 글램하기도 하고 힐까지 신어서 그런지 거의 저랑 눈 높이가 맞는데 입고 입는 옷위로 보이는 힙도 상당히 탱탱해보이더군요.


서로 인사하고 침대에 걸터 앉으니 옆에 찰싹 붙어 앉습니다.


살짝 몸매를 만져 보니 와 이거 장난 아니네요.


일단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하러 가는데 와..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진짜로 피팅모델 했을 것 같기도 하고 벗겨놓으니 더욱 대단하네요.


샤워를 하는 내내 제 손이 저도 모르게 살짝 살짝 하트의 몸을 터치 해봅니다.


침대로 이동 드디어 그녀와 한몸이 되어 봅니다.


서로 엉켜서 탐해보기도 하고 그녀의 계곡을 혀로 간지럽힐 땐 몸을 바르르 떠는 모습을 지켜보다 장갑을 장착하고 드디어 돌진!


전투에서도 상당히 적극 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달콤한 애인모드를 보여주던 아까와는 달리 연애는 정말 화끈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양하게 자세도 바꿔가면서 즐기다 마지막엔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하고 나오니까 실장님께서 어떠시냐고 물어보시네요.


너무 좋아서 혹시 한타임 더 볼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예약이 차있어서 네다섯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어쩔 수 없이 다음에 또 보겠다고하고 나왔네요.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11.24 18:56
하트와 화끈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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