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복도) 입구에서 보이는 실루엣....

딱 봐도 단아하게 어여쁜 여인이 서 있습니다. 복도 의자에 나를 앉히려 하는 순간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 방으로 데려갑니다.

흐음~ 역시 밝은 빛에서 보니 더더욱 매력 쩌는 여인 매력..

속이 다 비치는 브라우스에 회색빛 미니 스커트가 너무 이쁘게 보였던 매력....  ㅋ 플필 사진 저 옷을 입은 상태도 참 이쁠 것 같습니다.

낭중 친해지면 함 입어달라 해야 겠습니다 ^^

담배와 몇 마디 대화속에 금방 친해짐을 느끼고 욕실로 건너갑니다. 

아흐~  좋아하 하는 의자 바디를 타는 여인이었습니다. 

이쁜 그녀 얼굴과 몸매를 내려다 보며 받는 의자 바디는 참 자극적이었습니다.

침대에 건너가서는 뒤로 누으라 하는 여인... 뒷 판 애무 안 조아라 하지만 첫 만남이기에 받아본 마른 뒷판 애무 또한 꽤나 자극적이었습니다. 

밧데루 자세까지~~ 

돌려눕혀 앞판 애무를 마친 뒤 CD 를 장착하는 그녀...

장착 완료 후 그녀를 누우라 합니다.  오빤 매너가 넘 좋아~ 하면서 좋아하네요.. 

그녀 C컵 파워 가슴, 도두라진 꼭지를 탐하다가 그녀 안에 들어갑니다. 

여윽시 연애감까지 참 좋은 여인...

첫 만남이기에 이쁜 그녀 뒤태를 감상할 겸 잠시 후배위로 바꾸었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꾼 채 마무으리~~

흠..... 꽤나 자주 만나러 갈 것 같은 여인 매력......

어쩌면 손흥민 축구보고 그녀 보러 다시 튀나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