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음

안마 기행기


정음

이유 1 22,886 2019.11.28 10:19
애플
정음
주간

주간 실장님이랑 인사를 하고 바로 스타일 미팅 들어갑니다.

예약을 하고 올까도 싶었지만 이른시간에 방문이기도 하고 누구를 볼지 못정하겠어서 일단 방문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정음이를 선택해주시네요.

새로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서 지명층이 꽤 있고 손님들 반응도 괜찮다면서 추천해주셨는데 첫타임은 다른분이 예약하신 것 같고 대기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개인방 받아서 씻고 쉬다가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얼굴은 강아지상 느낌에 머리도 작고 얼굴도 작고 단발머리가 잘어울립니다.

체형은 165cm인데 군살없이 슬림하고 팔다리가 가늘고 길어서 더 커보이는 느낌이고 가슴은 아주 예쁜 C컵, 자연산인줄 알았는데 살짝 손댓다고 하네요.

피부도 하얗고 부드럽고 사이즈는 생각한거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둘 다 전자담배파라서 한모금하면서 침대에 앉아 대화하는데 다리를꼬고 있는데 옷도 달라붙는 옷에 원초적본능이 생각나면서 섹시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리를 쓰담쓰담했더니 제 다리 위로 다리를 꼬면서 예쁜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옵니다.

여기서 이미 즐달을 예상했습니다.


더이상 꽁냥거리면 쿠퍼가 흐를 것 같아 탈의하고 샤워를 하러 이동합니다.

샤워서비스 받는동안에도 손을 가만히 있기가 힘드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올라가 기다리며 정음이를 감상합니다.

누워 있는 제 위로 다가와 키스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애무가 들어옵니다.

기분좋게 해주는 애무 후에 이번엔 제가 정음이를 눞히고 역립 들어가봅니다.

반응이 장난 아닙니다.

침대보를 꽉 잡는 손이 보일 정도로 반응을 보입니다.

조금밖에 애무안했는데도 벌써부터 아래가 흥건..

부들부들 떨면서 젖어버리는 모습과 약간 보이시한 목소리로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정말 여친같았으면 안봐줬을텐데 계속 일해야하는 언니이니 봐줬습니다.

근데 제맘도 모르고 아쉽다면서 앙탈을 부리는데 그냥 보내버릴걸 그랬습니다.


아무튼 장갑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아래 누워서 반쯤 풀린 눈으로 쳐다보며 신음소리를 내는 정음이에 모습과 예쁜 소중이가 쪼여주는 느낌을 느끼면서 부드럽게 박다가 이번엔 여상으로 바꾸니 기다렸다는듯이 허리를 흔들며 즐거워하는 정음이.

여상으로 저도 가버릴 것 같아 후배위로 바꿔 엉덩이를 잡고 스퍼트를 올려 박아줍니다.

저도 정음이도 한계에 다른 순간에 마지막엔 정상위로 서로 끌어안고 키스하며 마무리를 합니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얼마남지 않은 시간동안에도 꽁냥하게 애인모드를 해주네요.

끌어안고 쪽쪽 거리다가 얼굴팩도 해주고 아쉬움이 없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와서 실장님께 너무 좋았다고 한참을 극찬 했네요.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습니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11.28 20:23
정음이와 짜릿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Total 59,392 Posts, Now 117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