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금언니 만나보고 왔습니다.

민삘과 룸삘이 적절하게 섞인 외모에 키도 적당하고 베이글스타일의 몸매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서비스과 언니인데 애인모드도 상당히 잘하는 느낌입니다.

저도 비흡연자인데 소금언니도 담배를 안피워서 냄새도 안나고 키스할때 달콤한게 참 좋았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좀 하다가 바로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양치를 하고 물다이에 엎드리니 섹시한 몸으로 먼저 제 몸을 자극해 줍니다.

가슴으로 자극을 해주다가 입으로 등부터 아래로 아래에서 다시 위로 중간에 응까시도 깊게 들어오네요.

다시 앞판으로 이동해서 가슴과 제 똘똘이를 애무합니다.

비제이 스킬도 엄청나고 부황도 옆구리에서 골반라인을 뜰때 찌릿하네요.

전기가 찌릿찌릿 오면서 온몸이 마비되는듯한 흥분감이 느껴집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 누워 있는 제 위로 올라와서 다시한번 가슴과 똘똘이를 애무하다가 자연스레 역립자세를 취해주네요.

그녀의 탐스런 소중이를 천천히 혀로 공략해봅니다.

과실을 따는 것처럼 그녀의 소중이를 입을 공략하면서 손을 내려 그녀의 가슴을 움켜줘봅니다.

움찔 움찔 제 똘똘이를 물면서 움찔 거리는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어느새 장갑이 장착되어 있고 먼저 제 위로 올라타는 소금언니.

부드러운 피부에 좋은 몸매를 하고 있는 언니라 그런지 누워서 올려다 보면서 만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처음엔 천천히 느끼다가 점점 강렬해지는 소금언니.

그에 맞춰 제 허리도 자동으로 움직이네요.

안에서 존슨을 주물럭 거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조임이 좋은 편입니다.

자세를 정상위로 바꿔서 소금언니와 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움직여 봅니다.

제 등과 허벅지를 꽉 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자세를 잡고 그녀의 이쁜 힙을 잡고 움직이다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섹시한 언니와 서비스부터 연애까지 화끈하게 즐길분들은 소금언니가 잘 맞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