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활어♥ 예압녀 비비안♥

안마 기행기


촉촉한 활어♥ 예압녀 비비안♥

몽블랑 1 22,275 2019.12.06 00:26
애플
비비안
10

일이 바빠 달리지못해 계속해서 요동치는


통제 안되는 똘똘이를 달래기 위해 애플 방문합니다.


실장님들이랑 떠들다가 비비안을 보기루 합니다.


원래 비비안이란 언니는 지인한테 들어봤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아담 슬림한 언니이고, 마인드도 좋고 안마에서 정말 보기 힘든


활어!!! ㅎㅎㅎ 예약 빨리 마감되는 언니라고 합니다~ 



들어가니 역시나 아담하고 이쁜 언니가 인사해주네요~


요런저런 애기하다가 간단하지만 꼼꼼하게 씻겨주고~~


침대로 가서 애무를 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제 입에 키스를 부드럽게 해주네요


먼저 키스 들이대는 언니 오랜만에 봅니다 ㅎㅎ


키스하고 천천히 내려가면서 제 ㄲㅈ와 옆구리, 허벅지 안쪽


알과 똘똘이를 구석구석 빨아줍니다.


소프트하지만 주요 포인트 위주로 자극적으로 해주네요


69로 자세를 바꾸고 혀로 비비안의 꽃잎을 살살 건드려보는데

(완전 왁싱 되어있어요 게다가 핑크색입니다 ㅎㅎ)


오잉


정말 몸을 비틀면서... 꽃잎이 촉촉해지면서...


간드러지게 느끼는 비비안....


이거다!! 싶어서 더 열심히 손도 가슴과 엉덩이를 쓸면서


더더 열심해 했더니 수량이 더더더 풍부해집니다~~



에라 모르겠다 뒤집어서 제가 전신 애무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살살 ㄲㅈ를 공략하고

(이때도 반응 아주 좋습니다)


천천히 내려가면서!!



숨을 헐떡이며


하고싶다고 하는 비비안~


한번 더 빨아주고 장갑을 씌워줍니다.


그리고 아주 정렬적인 ㅅㅅ!!


이 언니 정말 좋은지 적극적으로 만지구 키스해주고


저도 넘 흥분해서 정상위, 후배위로 신나게 박았네요



제 아래 누워서 저를 바라보는 눈빛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무조건 재접입니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12.06 13:39
비비안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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