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하고 야간에 애플에 방문했는데

하루실장님이 계시더군요. 이야기하다가 어떤 언니를 볼까 고민하다가

반전 매력이 있는 릴리 라는 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섹시하면서 귀염 룸삘 외모에 아담한 릴리 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앉아서 릴리 언니는 전자 담배를 피우고 담배 타임을하면서 이야기하는데

대화 조곤조곤 참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하자면서 그때 부터 눈빛 바뀌는 릴리

벗은 몸매를 보니 아담한 몸매 이지만 굴곡이 있는 몸매에 C 컵 가슴이 동생을 불끈하게

만듭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 그냥 침대에서 뒹굴 뒹굴 싶어서 바로 침대로 이동했는데

이때부터 릴리 언니 완전 180도 변했더군요. 폭풍 키스 부터 시작하며 전제적인 애무와

입으로 부드럽게 강하게 쪼이면서 하는 BJ 그리고 손으로 놀지 않으면서 자극을 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역으로 눕혀서 릴리 가슴을 강하게 주물 거리면서 

릴리 언니 소중이를 공략하는데 빼지도 않고 잘 받아주면서 반응도 좋은 릴리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들어가는 순간 쪼임이 잘 느껴지는데 이건 완전 좋습니다.

특히 여상상위로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릴리 언니 섹시한 몸짓과 허리 흔들림, 

신음소리까지 완전 섹녀로 변했습니다. 더 이상 못참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옆에 누워서 대화를 하다가 나왔는데 다시 한번 봐야지 하는 생각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