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따임...

안마 기행기


똥꼬따임...

체게봐바라 0 42,098 2016.06.11 00:28
도너츠 안마
01026341979
6.10
일반, 조조
벨라
누가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
주간
9.5

요전부터 똥까시 잘한다는 소문이 돌아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출근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출근부 보고 바로 전화했습니다.

다음 날이 돼서 예약하고 시간 맞춰 놀러갔습니다.

일주일을 고이고이 모아두고 참아온 

터라 빨리 보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입니다.

샤워도 없이 바로 만나러 갔습니다.

사이즈 합격입니다. 와꾸와 몸매가 좋습니다.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분위기 살릴 줄압니다.

옷 벗고 씻고 튜브 서비스 받습니다.

젖꼭지가 커서 힘차게 문지르는 기분이 납니다.

엉덩이, 가슴 스킬이 뛰어나고, 혀 스킬도 매우 뛰어납니다.

오일플레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의자 붙들고 한번 할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원샷으로 끊어서 꾹 참았습니다. 후회됐습니다.

튜브에서 똥까시 없었습니다. 후기에 똥까시를 워낙 잘한다고 

평이 자자해 만났는데 이대로 못 받을까 걱정됐습니다.

침대에서 서비스 받기 전에 대놓고 똥까시 받으러 왔다고 고백합니다.

언니가 절 뒤집더니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 들어서 바로 똥까시 들어옵니다.

와~ 뒤집어 집니다. 대도입니다. 혀가 만능열쇠마냥 아주 

똥꼬를 따버립니다. 따먹힌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처음 느꼈습니다.

졸라 오랫동안 똥까시 해줍니다. 최소 5분은 넘게 해준 거같습니다.

맘껏 똥까시 받아서 미련 없이 서비스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넘어갔습니다.

자세는 뒤치기 한가지로 통일했습니다. 대신 오일플레이 좋아해서 

엉덩이에 오일 살짝 바르고 하자고 양해구했습니다.

허락 받고 엉덩이에 오일 바르고 뒤치기 시작합니다. 20번 정도 

왔다갔다하고 바로 발사해버렸습니다.

여운을 느끼다가 바로 씻고 침대에서 쉬다가 벨에 맞춰서 바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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