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와꾸여신....너무이뻐서...그냥 매료 됨.

안마 기행기


그냥....와꾸여신....너무이뻐서...그냥 매료 됨.

나인뮤지스빠 0 17,305 2019.09.03 16:57
오로라
강남
8/30
태랑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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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이쁠수가 없습니다..

연예인해도 될법한 얼굴 , 남자들이라면

한번쯤은 보고싶은 근데 한번보면 못 헤어나올꺼같은 매력까지

몸매도 세상에... 얼굴이랑 정말 잘어울리는 슬림한몸매

피부까지 완전 좋고 , 포켓걸로 삼고싶습니다.


이야기하는데 눈에서 하트가 뿅뿅 보이고 !! 와.. 정말

이여잔 아무리 업소녀라고 하지만.. 사랑에 빠질거같습니다.

같이 양치하고 샤워하고 여자친구느낌 제대로 납니다 ㅎㅎ

보통안마를 가면 서비스를 중요시하고 무조건 받는데

태랑이는 아무래도 그럴시간조차 없습니다.


침대로와서 이야기하다가 조심스레 언니를 만져봅니다..

태랑이도 기다렸단듯이 키스를 해주며 이제 버무려질일만 남았네요 .

앙증맞은 가슴을 만지니깐 신음소리를 내주는데 너무 이쁩니다..

혀로 살짝 맛보고 점점 수위를 높여봅니다 태랑이도 천천히 저를 받아드릴준비

다리를 활짝벌리고 .. 꽃잎을 탐해봅니다.. 벌꿀레몬향이 나는거같습니다. ㅎㅎ


태랑이도 저의 분신을 빨면서.. 저를 기분좋게 해주고 커진 분신을잡고

위에서 천천히 내려와서 허리를 살살 돌려줍니다.. 꽃잎과분신이..

물아일체가 되어버리면서 ... 언니와 키스를 하고 .. 키스해주는 언니를

부등켜 앉은체 자세를 바꿔 다시한번 물아일체가 되면서 절정을 향해...

그리고 태랑이와 이세상을 가진것처럼..  꽃잎안에.. 나의 모든걸 쏟아내며

다시 태랑이와 키스를... 태랑이와 하고있지만.. 아직도 믿기지않는 .. 그런 언니 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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