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애플]그녀의 매력에서 헤어날수가 없네요..

안마 기행기


[강남-애플]그녀의 매력에서 헤어날수가 없네요..

하늘하늘 1 14,037 2019.11.15 02:05
애플
11월 14일
회원가
비비안
슬림/163/B
야간
10

오랜만에 모임있어서 강남으로 진출했네요.

몸이 힐들어서 먼저 안마 부터 받았습니다. 안마사님의 꼼꼼한 안마 덕분에 뭉쳐 있던 근육이 확 풀렸고 몸이 한결 가벼워 졌네요.

하루 실장님의 추천으로 비비안이라는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아담하면서 귀여운 키에 엄청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챙겨주네요 얼굴도 이쁘고

하나하나 쳐다봐도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탈의 후 제 몸을 꼼꼼히 씻겨주면서 가슴으로 살살 애무를 해주는데 제 똘똘이에 무척 힘이 들어가네요.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하더니 바로 BJ를 하는데 느낌이 무척 좋았네요 

상급 와꾸에 성격도 좋고 특히나 침대위에서의 가식없는 리액션

서비스도 좋고 와꾸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좋은 언니네요.

침대에서의 애무도 무척이나 좋고  69를 잡아주는데 그녀의 예쁜 꽃잎은 무척이나 매력적이네요. 달콤한 그녀의 꽃잎을 애무하니 그녀도 느끼는지 샘물이 넘쳐흐르고 휘어지는 허리... 가식없는 반응이 더욱 저를 흥분하게 하더군요. 

어느새 CD가 장착되어져 있고 충분히 발기된 제 똘똘이는 그녀의 소중이와 합체하여 서로를 느끼고 있었네요.

삽입시 쪼임도 너무나 좋고 귓가에 터지는 신음소리는 저를 더욱 흥분시키는데 오래 버티질 못하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발사후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도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고 오래전부터 만나왔던 애인처럼 편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예쁜와꾸와  편안한 분위기속에 즐길수있는 비비안을 제 지명으로 삼고 싶네요.

모임을 주관해주셨던 정총무님, 그리고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주신 하루실장님 이하 애플 스텝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Comments

산들바람 2019.11.15 07:53
오랜만에 달림 축하드리고 비비안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ㅎ 컨디션 어서 좋아지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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