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에 강남 지나가다 한번쯤 눈낄이 가는 언니네요..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아담하면서 귀여운 고삘 스타일
 
얼굴은 청순한데 청순하면서도 눈빛은 섹끼좀 있는 그런 스타일이네요

하드하지는 않지만 살짝살짝 애타게 만드는 스타일?? 다만 물다이는 없음
 

조근 조근 존대를 하면서 대화를 잘 이어가는 스타일?? 음 아가씨와 소개팅을 하는 느낌? ㅋㅋ
방에 도착해서 하연수랑 날씨 등등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샤워하러 방에 들어갔네요..

작은 방과 화장실겸 샤워실이 있네요.. ㅎㅎ

올록볼록 들어가고 나온 하연수랑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하네요..
 
침대에서 누워서 서로 간단히 키스타임 후에 마른애무를 하는데.. 강하거나 특별한 스킬은 없
습니다.

다만 아주 소프트하지만 느낌이 있는... 그러다가 앞판을 하고...

내 동생은 완전 차렷을 했지만... 그래도 자세를 시작하면 안되죠.. ㅎㅎ 69를 하다가 역립을
하니까..

언니 반응이 너무 좋네요.. ㅎㅎ 그러다가 언니가 이제 더이상 못찾고 이제 넣어야할거같다고 하네요..

물도 많이 나온 상태고 서로 키스하다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 상황에서 CD를 장착후 정상위로 스타트..

 소중이가 천천히 쪼이는데.. 느낌이 ㅎㅎㅎ

그러면서 계속 키스를 서로 미친듯이 하면서 탐닉하는데..

정상위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돌아가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언니의 반응이 너무 좋네요...ㅎㅎ
 
그리고 마무리후 서로 마주 보고 누워서 쉬는 타임을 하는데.. 서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샤워하고 퇴실했네요.
 

그리고 그 유명한 강남콩 백반을 먹었는데.. 역쉬나. 명불허전이네요..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