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와꾸와 키에서 오는 섹끼와 섹시미가 있는데
그 장점을 시각과 청각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만드네요
시작은 복도입니다 조용히 절 복도로 데리고 의자에 앉히고
잡아먹을듯한 눈빛으로 저에게 키스를 합니다..

천천히..그리고 강하게 빨아들이며...강한 음악소리 가운데
저 귀에 속삭입니다 오빠 맛있다...
그리고 제 시선에서 사라지며 밑으로 밑으로....
그리고 또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음악소리에 들리지는 않지만..그녀의 입모양이 또 말을 합니다
오빠 맛있어...라고..

이제는 해야되는데.....날 이끌고....다른 커플이 하고 있는곳으로 간다
오빠 어때? 난 흥분돼 나도 저렇게 해줘..라며
아무런 호응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그녀를 탐하는데
좋아 좋아를 연신 외치는 헤이즈
탄력받아서 그대로 맛보기에서 넉다운...
이런...페이스를 잃어버려서.. 주도권을 못잡았지만
관전을 제대로 즐기게 해주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후에 침대에서 마른애무 해주면서
제 손을 자기 봉지에 가져다 주면서 만져달라고 해줍니다
눈빛을 마주보며 서로가 상대방꺼를 만져주며 달궈줍니다
다시 또 흥분된다며 연신 좋아를 속삭여 줍니다
탄력받아서 그녀의 봉지에 입을 가져가 맛보니
질척하니 젖어있네요 이 반응은 진짜인가?!?!

반칙이라며 자기도 먹게 해달라면서 제꺼를 덥썩 물며 정신없이 빨더만
콘돔을 입으로 착용하고 뒤로 돌더니 부비부비 시작합니다..
제가 다리가 짦아서 서서 뒤로 하는자세가 좀 힘들지만 ㅠㅠ

그윽하고 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더니
묘한 쾌감과 민망함과 동시에... 발사
이렇게 빨려들어가듯 사정해본건..이번이 처음이네요
마무리 샤워하고 물한잔 마시고 고마웠다
진짜 힘들었다 니가 최고다 칭찬해주고 나왔네요
관전파 하드파 회원님들은 헤이즈언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