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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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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1 23,157 2020.01.15 18:53
애플
시원
야간
10

27L5xD8TWO


# 외모


어찌보면 청순, 

어찌보면 도도한 듯한 매력적인 작고 이쁜 얼굴


160후반의 큰 키에 슬림한 몸매


나긋나긋한 말투와 눈웃음


딱 붙은 홀복을 입고 있음에도 싼티는 전혀 나지 않는

'우아함'이 묻어 나오는 여인


존댓말을 쓰지만 전혀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마법


안마가 아니라 텐프로에 온 느낌이다

(아 물론 가보지는 않았다....)



# 물다이


자기는 주로 입을 쓴다고 얘기하더라

방심했다... 입을 무지하게 잘쓴다... 뱀의 혀가 왔다갔다 하는 느낌..


따뜻한 아쿠아를 뿌리고 등부터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목까지..

입술과 혀, 이빨까지 쓰면서 여러번씩 훑어버린다


그리고 고양이 자세에서 강력하고 긴 ㄸㄲㅅ와 꺾기...


그리고 앞판

보통 물다이는 뒤가 더 자극적이었지만 시원이는 달랐다


가슴과 배 옆구리 사타구니 허벅지 무릎

한 번씩 그녀가 훑을 때마다 그 부위에 힘이 들어가버린다


살짝 이빨을 세울 때마다 움찔대면서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뱉는다

나를 바라보면서 해주는 BJ로 마무리


얼마나 힘이 들어갔는지 물다이를 받았는데 온 몸이

운동을 한것 처럼 힘이 빠져버렸다



# 연애


키스도 범상치 않다


부드럽게 입술과 혀를 느끼다가 천천히 떼더니

조금씩 내려가며 턱 목 가슴


그리고 손 끝으로 내 상체를 스치며

눈으로는 내 눈을 바라보며 해주는 BJ


69로 바꿔서 깨끗한 꽃잎을 살살 자극하니 조금씩 젖는 시원


여상으로 삽입하고 

바로 움직이지 않고 천천히 키스를 해온다


조금씩 허리를 돌리는데 벌써 느낌이 온다...

서둘러 자세를 변경해서 마주보며 키스하면서 속도를 올린다


키스하는 그녀의 입이 흡입력이 강해지고

내 성기에 그녀의 조임이 전해저오는게 느껴질 때쯤

발사


꽉 끌어안고 느끼다 이제 되었다 싶어서 빼려고 하니

다리를 꽉 오므리고 아직 빼지 말라고 하는 시원...



# 마무리


나오니 실장님이 물어보신다.

어땟어요?


내 인생 최고였다 라고 말하려다가 좋았어요... 라고 하고 나온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1.16 10:46
시원이와 화끈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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